림툰님의 만화적인 상상력이 빛을 > 제안서, 팜플렛

누수전문변호사 림툰님의 만화적인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사령술사(使靈術師) 프로마시스] 입니다.함선피규어(밀리터리/히스토리)올해 여러 전시회에서 본 작품들이 중복적으로 나온건 아무래도 WMMF가 시상 즉 대회가 메인이고, 전시는 부가적인 것이고, 또 국내 모형판이 크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전투차량 태영팝님의 MG 스타크 제간 LED 작업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 아침~ WMMF 2025 를 보러 가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BatonJSS님의 출품작 1아래 링크에서 작업기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베이스가 된 키트를 조립만해서는 위의 느낌이 전혀 안나오거든요ㅎㅎ제가 기억하고 있는 최종 모습과 달리 디오라마도 변경이 있는데, 아마 대회 출품 규정에 맞춰서 베이스를 개보수 하시다보니 그렇게 된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림툰님의 MGSD 발바토스 [일격필살] 작업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고된 전투의 흔적이 보이는 멋진 웨더링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바통님의 프라맥스 노아 이즈미 with 알폰스 작업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발길질의 흔적에 맞게 끊어진 무한궤도가 참 절묘합니다.쌈로이님의 설명에 의하면"계엄군 꺼져! 이 조카크레파스십팔색아!"라는 주제라고 하네요ㅎㅎㅎ※ 전쟁기념관 1층에 놓여진 WMMF2025 국제모형대회 홍보 배너※ 쌈로이님의 출품작 1용산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겨, 지인들과 만나기로한 시간에 늦어서 급히 움직이느라, 사진 초점이 나갔네요ㅎㅎㅎ아무래도 본인의 경험이 묻어 있어서 총기류나 의복의 표현이 굉장히 디테일합니다.제가 요로코롬 합성 짤도 만들어드렸었는데, 이렇게 실물로 보니 너무 멋지네요.(제사진이 그걸 제대로 못보여드려서 아쉬울따름....)그런 의미에서 Icarus73님의 작업기를 직접 보시는 것을 권장드리는 바~전시장 아니 대회장이라고 불러야 겠네요.사실 저는 뉴비라서 이번에 참석하신 심사위원장 미그 지메네즈님과 심사위원인 나오키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주변 모델러 분들은 나오키님을 현장에서 뵐 수 있고, 또 미그지메네즈님이 심사위원장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엄청 흥분하더군요.무엇보다 이 작품의 묘미는 저 디테일한 조종석 재현과 특차2과 제2소대의 실사버전 느낌마저 드는 주변 디오라마의 디테일한 표현들입니다.※ RR Phantom님의 출품작아~ 지난 IPMS 때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의 주인공 Icarus73님 구프 커스텀과 발키리가 이번 WMMF 2025 에도 출품되었네요.Icarus73님의 VF-1S Strike Valkyrie [Ready] 입니다.암튼 저 산탄총 이펙트와 미사일 이펙트로 전투의 리얼함이 더해져서 너무 멋있어서 감탄만 연발하게 되는데, 제 사진이 부족해서 그걸 다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대회장은 위에 언급한 이유들로 인해 1만원의 유료 값어치를 전혀 못한 것 같습니다.진짜 저 구프 커스텀의 웨더링은 말이 필요 없고, 특히나 디오라마 형태의 베이스인 부서진 건물의 디테일은 다시봐도 감탄이 나옵니다. Icarus73님의 VF-1S Strike Valkyrie [Ready] 제작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림툰님의 [사령술사(使靈術師) 프로마시스] 작업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성격이 자본이다>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류지연 교수와 <총각네 야채가게> 30만부 베스트셀러 김영한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전 국민 소통의 노하우를 담은 <소통을 디자인하다> 가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서양의 에니어그램 성격 이론과 동양의 주역으로 풀어낸 AI 첨단 기술 해석서로, 온 국민이 불통으로 힘들어할 때 위로가 되며 소통의 로드맵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로 평가 받는다.특히 화제의 신간 <에니어그램 2.0: 소통을 디자인하다>(류지연·김영한 공저, 위로북스)는 인간관계의 비밀을 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면서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 책에서는 소통을 디자인 하는 방법을 직접 찾을 수 있다. 직관의 심리학이 자연의 순리를 안고 과학적인 테이터로 드러났다.남녀노소, 지위고하,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장 소통 대화법, 소통 디자인으로 누구나 소통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인간의 본질 속에 숨겨진 방대한 역사를 직관적으로 찾아내고 변화의 흐름을 예견하고 첨단화된 기술로 표현하는 소통 디자이너들로 변모된다. 일반인들은 심오하고 깊은 주역을 몰라도 64쾌만 읽어주면 소통에는 이상이 없다.연애고수들부터 연애 초짜들까지 이 책 안에서 찾는 심플한 방법은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서로를 아는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 20년 고부갈등, 속시원하게 풀어준 동치미 국물 한사발 같은 책, 직장생활 3년 차 김 대리의 상하관계 해석 방법 검사지가 내장돼 있다.어떤 사람은 직설적으로 말해주기를 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따뜻하게 배려하는 표현 속에서 마음이 열린다. 상대의 성격을 알면,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메시지를 디자인할 수 있다. 여기서 ‘에니어그램(Enneagram)’이라는 도구가 등장한다.에니어그램은 사람을 9가지 성격 유형으로 나누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동기까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덕분에 나를 알 뿐 아니라, 타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이 책은 '서로가 고객인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잘 소통할 누수전문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