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why I ch > 제안서, 팜플렛

통화종료후문자발송 That's why I choose this reastarant. 제가 이 레스토랑을 고른 이유에요.랭디 전화영어회화 인한 변화꾸준히 공부하게 만든 랭디 커리큘럼 소개하면서 이번 시간에 배운 that's why 뜻 정리해 볼게요.하지만 교재 자체가 빼곡한 게 아니라 자유 대화 비중도 상당한 편이라 본 수업 20분을 미리 공부해야지 훨씬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더라고요.That is the reason(why) you got upset.랭디 장점이 매번 선생님을 고를 수 있다는 건데,웬만해선 발음도 티칭 스킬도 괜찮은 편이라 스케줄 잡을 때 스트레스 없이 1년 이상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여기서 끝나지 않고 최종 선발까지 130시간 교육을 하고 168시간 모니터링도 거치니 전체적으로수업 퀄리티가 좋은 편이랍니다.주 1회라서 큰 변화 있겠나 했거든요? 그런데 벌써 1년을 훌쩍 넘기고 돌이켜보니정말 꾸준하게 예습과 복습을 하고 작문도 하니깐 수업 시간에 전보다는 훨씬 편안하게 대화한다는 걸 느껴요.여기서 why는 이유를 뜻하는 관계부사 역할로 뒤에 완전한 문장이 따라와요.매번 수업을 하고 나면 배운 표현을 토대로 작문 수업을 필수로 해야 돼요.That's why I like it so much : 제가 그걸 좋아하는 이유에요.지루한 외국어는 없다를 모토로 하는 랭디는앞서 영어 공부할 때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했지만예습 과정은 간단해요.미드 속 오늘의 표현을 들어보면서 문장 익히기만 하면 끝!이번 시간은 새롭게 만난 선생님인데 제가 답변을 하면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찾아봐주시면서티키타카 대화를 이어나가도록 해주셔서 인상적이었어요.that's why 뜻돌이켜보면 껑충 실력이 뛴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생각을 영어식 화법으로 전환해 보는 끊임없는 연습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긍정적인 변화는 분명 있더라고요.기초적인 문장 쓰기에 바빴다면작문 선생님은 일상에서 원어민이 쓰는 유용한 표현으로 바꿔서알려주신다는 점도 유익해요.요즘 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ai도 있지만 사람과 하는 대화를 대신하긴 조금 부족하더라고요. 랭디에는 원어민 교사는 전부 전문 교육을 수료한 분들만 계시는데요.경력 및 티칭 스틸을 먼저 테스트 후, 중요한 발음과 태도, 1차 면접과 2차까지총 4단계를 거쳐 선발돼요.가끔은 부지런 떨면서 영어 라디오 듣기도 하고 갓생살고 있구나 뿌듯함을 느끼는 날도 있고요.That's why I live here. 제가 여기사는 이유에요.영어회화 공부해야겠다는 막연한 다짐만 했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벌써 전화영어회화 시작한 지 1년이 훌쩍 지났어요.무엇보다 아이도 저도 각자 원어민 수업을 하니깐 서로 자극도 되고 지치지 않게 되는 메이트 같은 기분도 들고요.수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라는 회화체 표현도 배웠답니다.디즈니+가 향후 1년 동안 선보일 아시아·태평양지역 작품들을 공개하는 자리. 콘텐츠들로 수놓아진 미디어월의 정중앙을 장식한 건 바로 'K콘텐츠'였습니다. 지난해 디즈니에서 가장 흥행한 글로벌 콘텐츠 15편 가운데 10편이 한국 작품으로 집계되면서, 든든한 효자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글로벌 공개 행사에 참석한 취재진도, 배우도 한국인이 가장 많았는데, [도경수 / '조각도시' 주연 : 저는 개인적으로 디즈니+가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K콘텐츠' 예정작이 쉼 없이 쏟아져나오면서 현장은 국내 행사를 방불케 했습니다. 디즈니가 주력해온 '한국 시대물' 시리즈는 이번에는 혼돈의 1970년대 사회를 조명했고, [정우성 /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주연 : 대본을 보면서 제가 채워 넣을 부분이 장건영에게 있겠구나 하는 느낌도 들면서 감독님이 제안해주신 걸 덥석 용기 내서 받았습니다.] 앞서 '무빙'과 '조명가게'를 통해 확인한 한국 IP의 힘을 바탕으로, 이제는 믿는 구석이 된 'K웹툰'을 또 한 번 드라마로 탄생시켰습니다. [신민아 / 디즈니+ '재혼황후' 주연 : 로맨스 판타지이기 때문에 새롭게 시도하는, 서양과 동양 사이 어딘가 있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좀 낯설었어요.] 여기에 무속인, 타로 전문가 등 '운명 술사'들이 경쟁하는 초대형 예능까지, 디즈니는 이처럼 'K콘텐츠'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진정성을 꼽았습니다. [에릭 슈라이어 / 디즈니 글로벌 오리지널 TV 전략 부문 사장 : 한국 콘텐츠는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고유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인만의 따뜻한 정서와 인간의 감정에 대한 솔직하고 세심한 시선이 녹아있기 때문이죠.] 디즈니는 앞서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엔 처음으로 이곳 홍콩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행사 개최지는 바뀌었지만, 'K콘텐츠'의 존재감은 이번에도 글로벌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홍콩에서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기자ㅣ이수연 영상편집ㅣ전자인 화면제공ㅣ디즈니+ 자막뉴스ㅣ안진영 권준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 통화종료후문자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