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겨울 처음으로 찾아온 냉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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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26 09:25 조회 2 댓글 0본문
문의양식
[앵커] 이번 겨울 처음으로 찾아온 냉동고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호남 서해안은 오늘까지 눈이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서울 기온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캐스터] 네, 날이 밝았지만 칼바람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서울 기온이 영하 12도 가까이 떨어지며 올겨울 최저를 기록했고요, 지금도 체감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얼마나 추운지 보여드리기 위해서 한 시간 정도 컵라면을 바깥에 꺼내놨더니, 보시는 것처럼 모형같이 완전히 굳어버렸습니다. 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북부와 일부 강원도, 충북 제천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 중부를 중심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냉동고 한파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추웠던 곳은 화천 사내면으로 기온이 -22.7도까지 떨어졌고요, 체감온도는 무려 -35도 선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대전과 안동 -1도가 예상되고요, 체감 온도는 이보다 1에서 4도 정도 더 낮아 춥겠습니다. 호남 서해안 지역은 오늘까지 눈이 더 이어지겠습니다. 여전히 울릉도와 독도, 전남 북서부와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까지 호남 서해안에 1~5cm, 전북 서해안에 1cm의 눈이 더 오겠고, 오늘 오후까지 울릉도와 독도에 최고 15cm, 제주도 산간에 최고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곳곳에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예상돼,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겠습니다. 해안가 주변에서는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는데요, 대부분 해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어제 들이닥친 한파가 오늘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이번 겨울 첫 동파 경계 단계가 내려진 만큼, 한랭 질환과 동파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안세연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아침신문 솎아보기] 김병기, 이번엔 지역구 병원서 진료 특혜 의혹…경향·한겨레, '김병기의 제보자 공격' 비판 대법, 은수미 '공익신고자 폄하' 손배 판결…지역일간지들 일제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반대[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비위가 연일 터지고 있다. 한겨레는 26일 1면 <'진료 특혜' 정황까지 나왔는데 김병기, 반성커녕 제보자 역공>에서 김 원내대표 지역구(서울 동작갑)에 위치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서 김 원내대표 가족에 대한 특혜 의혹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해당 의혹을 제기한 옛 보좌 직원을 향해 “저와 가족을 난도질”했다며 “교묘한 언술로 '공익제보자' 행세를 한다”고 오히려 공격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경향신문은 관련 사설을 내고 김 원내대표가 국민 눈높이에서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리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를 공격한 정치인에 대해 손해 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지난 25일 성남시와 은수미 전 성남시장, 성남시 공무원이 공익신고자에게 5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민주당이 지난 24일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처리한 가운데 26일 여러 곳의 지역일간지들이 사설을 내고 해당 법안에 대한 비판을 내놨다.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6일자 국민일보 만평 경향 “민주당, 김병기 문제 방관할게 아니라”한겨레 1면 기사를 보면 김병기 원내대표 보좌진과 보라매병원 부원장의 2023년 4월25일 문자 대화에서 보좌진이 “(사모님의 안과 진료에 대해) 의원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다. 잘 부탁드리고자 연락 올렸다. 보라매병원 발전을 위해 의원실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자 부원장은 “(담당 의사에게) 다시 한번 부탁드려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 원내대표의 장남 역시 지난해 11월 의정갈등 진행 시기, 해당 병원에서 대기 없이 진료를 받으려던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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