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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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28 16:40 조회 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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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엇이든 먹어보고 보고해 드립니다. 신제품뿐 아니라 다시 뜨는 제품도 좋습니다. 단순한 리뷰는 지양합니다. 왜 인기고, 왜 출시했는지 궁금증도 풀어드립니다. 껌부터 고급 식당 스테이크까지 가리지 않고 먹어볼 겁니다. 먹는 것이 있으면 어디든 갑니다. 제 월급을 사용하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편집자주> 어묵을 손에 든 외국인 관광객이 계산을 기다리는 모습. 삼진어묵 매장은 용산역 교통동선 한가운데 위치해 내외국인 방문이 잦다. (사진=한전진 기자) 삼진어묵의 인기 메뉴들과 어묵 국물.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 (사진=한전진 기자) “상장도 했다던데, 모처럼 가볼까.” 영하의 추위를 피해 들어선 용산역. 삼진어묵 매장 안에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손을 호호 불며 줄을 선 사람들 사이로 따뜻한 국물 냄새가 퍼졌고, 매장 안은 각양각색의 어묵을 고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진열대 너머에는 막 조리된 어묵들이 가지런히 놓여 입맛을 다시게 했다. 최근 코스닥에 이름을 올린 ‘그 어묵 회사’를 직접 확인해보기엔 이보다 더 좋은 날이 없었다.매장에 들어서면 마치 어묵으로 채운 베이커리 같다. 삼진식품(0013V0)이 선보인 ‘어묵 베이커리’는 기존 어묵 매장과는 결이 다르다. 2013년 ‘갓 만든 어묵을 베이커리처럼 고르게 하자’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매장 구조부터 빵집을 닮았다. 진열장 너머로 김이 오르는 어묵이 가지런히 놓여 있고, 손님은 트레이와 집게를 들고 둘러본다. 바구니에 빵을 담듯, 원하는 어묵을 하나하나 고른다. 반찬으로 포장되던 어묵이 매장 안에서 ‘갓 조리된 따뜻한 간식’으로 다시 태어난 셈이다.제품 구성도 단순하지 않다. 메뉴만 10가지가 훌쩍 넘었다. 기자는 통새우말이(4800원), 매콤땡초말이(3900원), 표고버섯몽글바(4000원), 초당옥수수핫바(3200원), 빅콘치즈핫바(4500원), 물어묵(3900원) 등 여섯 가지를 골랐다. 재료 조합과 모양이 제각각 다른 어묵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 메뉴 이름만 봐도 각기 다른 개성이 느껴졌다. 다 맛볼 순 없어 고르는 데에만 몇 분이 걸렸다. 서울바이오허브 서울시 공공 바이오 창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창업 보육에 머물렀던 공공 인큐베이터 역할이 상장 준비와 자본시장 연계까지 확장되고 있다.28일 서울바이오허브에 따르면 현재 IPO를 준비 중인 기업은 총 9개로, 이 가운데 4개사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절차에 돌입했다. 서울바이오허브 출신 1호 IPO 기업은 쓰리빌리언으로, 지난해 11월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내년에는 디지털헬스와 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상장 준비 기업이 늘어날 전망이다.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기업 닥터다이어리는 지난해 매출 150억원을 기록했으며, 현재 프리IPO를 진행 중이다.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는 '청구의 신' 서비스를 앞세워 올해 11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바이오텍 기업들의 상장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독자적인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디그레이더) 기반 항암 신약을 개발 중인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올해 8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뒤 지난달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안과 및 신장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역시 이달 기술성평가를 통과하며 상장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상장을 완료했거나 예비심사 절차에 들어간 기업 외에도, IPO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아직 예비심사를 청구하지는 않았지만,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기술 고도화와 투자 유치, IR 활동 등을 통해 상장 가능성을 키우는 단계다.난치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인 큐어버스와 엑소좀 기반 약물전달 원천기술을 활용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2027년 상장 목표로 준비 중이다. 큐어버스는 올해 7월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저분자 신약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엑소좀 기반 신약 물질로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프리IPO를 진행 중이다.차세대 알츠하이머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일리미스테라퓨틱스와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도 IPO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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