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국내 의사 수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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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31 01:58 조회 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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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국내 의사 수가 최대 1만1136명 부족할 것이라는 추계 결과를 토대로 정부가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을 논의한다. 최종 공개된 의사 부족 규모가 지난 회의에서 제시된 것보단 줄어 의료계 반발은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나 최종 의대 증원 결정 전까지는 대정부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초 모형을 기준으로 추산한 결과 2040년 의사 인력 부족 규모가 5704~1만1136명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40년 활동 의사 수를 13만8137~13만8984명, 국민의 의료 이용량을 반영한 필요 의사 수를 14만4688~14만9273명으로 추산해서 도출한 것이다. 2035년 기준으로는 의사 수요가 13만5938명~13만8206명, 공급 13만3283명~13만4403명으로, 최대 4923명의 인력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2035년까지 최대치(4923명)를 해소하려면 연 500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추계위는 각계 추천 인사들로 구성된 독립 심의기구로 8월 출범해 12차례 회의 끝에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30일 서울 시내 의과대학의 모습. 뉴스1 앞서 회의에서 제시된 의사 부족 규모는 2040년 최소 1만4435명~최대 1만8739명이었다. 이날 공개된 규모는 이보다 훨씬 줄어든 것으로 인공지능(AI)과 의료기술 발달이 의사의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는 의료계의 주장이 일부 받아들여진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의대 증원 규모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으로 넘어갔다. 보정심은 추계위의 발표 등을 고려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결정하게 된다. 앞서 윤석열정부는 2000명 증원의 근거로 2035년에 의사 부족분이 1만5000명이라고 추계했는데, 이번 추계위에선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훨씬 적은 1535명~4923명으로 봤다. 최대치로 해도 윤석열정부 전망의 3분의1 수준이어서 증원 규모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당초 전망과 이번 추계위가 내놓은 수치를 단순 비교하면 증원 규모는 200~700명 수준이 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보정심은 다음 달 집중적으로 회의를 열어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월마트(WMT)가 시스템 장애를 겪었다. 주가는 소폭 약세다.30일(현지시간) 오전 11시30분 현재 월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7%(0.30달러) 하락한 112.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월마트는 이날 오전 시스템 장애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수천 명의 고객이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장애 추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직후 65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월마트에 대한 장애를 신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결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결제가 불가능했다. 이번 장애는 오전 8시에 북구된 것으로 보인다.엑스(X, 구 트위터)에서 월마트가 운영하는 계정인 월마트헬프(WalmartHelp)는 사용자들의 문의에 대해 앱과 웹사이트가 다시 정상 작동한다고 답했다.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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