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호남 간 정청래…지선 행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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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남이 작성일 26-01-07 08:40 조회 4 댓글 0본문
대구형사변호사 정 대표는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전북 전주남부시장을 방문해 "저희가 전북 전주를 찾은 이유는 전북이 겪고 있는 삼중 소외를 반드시 뛰어넘어서 2026년부터는 전북도민들께서 희망을 갖고 활짝 웃는 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당에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민주주의에 헌신하신 전북도민들에게 '이제는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는 생각을 쭉 가지고 있었다"며 "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의 노력으로 내년 전북은 사상 첫 10조 예산 시대를 열었다. 10조834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다. 텃밭인 호남을 각별히 챙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지난 29일에는 전남 무안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어 전남 민심을 훑은 바 있다. 당시 정 대표는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맞게 2026년도 예산에 특별한 예산을 전남에 많이 편성했다"며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신규 사업도 들어갔고, 전남·호남 발전에 대한 예산이 많이 편성됐다. 지금까지 전남 예산 중에서 역대 최고인 10조42억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의 연말 호남 일정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방부터 확실하게 잡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특히 호남에서 민주당과 경쟁을 예고한 조국혁신당이 이미 지방선거 채비에 나선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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