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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혁 앱은 독특한 방식의 승급 기준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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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간이 작성일 26-01-07 23:41 조회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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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 관리자는 “회원들이 이 시장의 트위터, 페이스북의 게시 글을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누르고 주요 뉴스에 댓글을 달면 이병부터 4성 장군까지 승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손가혁 앱 회원은 가입 즉시 ‘전사’ 계급을 받고 백인장(손가혁 앱 설치 추천인 10명 또는 공유 100회)부터 대장(손가혁 앱 설치 추천인 1000명 또는 공유 1만 회)까지 8개의 계급으로 승급할 수 있었다. 회원이 SNS에 이재명이 올린 글을 공유한 횟수에 따라 1점씩 점수가 쌓이는 방식이었다. 점수가 올라가면 승급이 가능했다. 하지만 손가혁 앱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문재인 지지자들 사이에선 “십알단이 하던 짓과 뭐가 다르냐. 좌표를 찍고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곱게 보기는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십알단은 지난 대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는 SNS 활동을 조직적으로 펴왔던 이들을 뜻하는 은어다). 손가혁 내에서도 한 회원은 “무슨 군대도 아니고…. 바람직한 방식은 아니다. 오히려 수평적이고 대등한 관계에서 이 시장의 정치철학을 SNS상에서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승급 제도는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2016년 어느 날 조선일보 기자 배성규는 이재명을 만났다. 그는 “기초단체장이 대선에 출마한다는 게 무척 생경했다. 하지만 그와 대화를 나눈 후 생각이 달라졌다”며 이렇게 말했다. “말은 재치 있고 시원시원했다.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를 넘나들면서도 막힘이 없었다. 자기주장을 펴는 논리력과 디테일 또한 놀라웠다. 그는 반드시 근거 수치를 댔다. 다 외우고 있는 것 같았다. 당혹스러울 정도로 자신만만했다. 똑똑하고 유능해 보였고 수완도 있었다. ‘행사장에서 한번 봤는데 다음 날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말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놀랐다고 전하는 각계 인사들이 적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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