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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앤드 홀드(buy and hold) 전략이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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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찬스 작성일 26-01-08 03:33 조회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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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변호사 미국시장과 달리 한국은 시클리컬(cyclical·경기민감) 기업이 많아 삼성전자처럼 고점을 잘못 잡으면 수년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다르게 말하면 항상 등락이 있으니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들어갈 경우 무조건 보상을 주는 시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실 연평균 15% 수익률이 나는 건 전문 투자자도 힘든 일이다. 10년간 S&P500도 연평균 14% 올랐고, 100년 통계를 내면 10%에 그친다. 그런데 퀄리티 주식이 떨어졌을 때 사고, 많이 올랐을 때 파는 것을 반복만 해도 연평균 15%는 가능하다고 본다. 지난해 정부 정책이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올해도 역할을 할 수 있나. “상법개정안 통과가 코스피 4200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6월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정부는 코스피 5000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계속 내비칠 것이다. 최근엔 환율이 새로운 리스크로 떠올랐다. 결국 경제는 심리인데, 외환 고갈 우려가 나오면서 시장에 큰 위기감을 안겼다. 다행히 구두 개입으로 환율이 안정됐고, 이러한 노력은 적어도 6월 지방선거 때까지는 계속 되리라 본다. 이는 외국인투자자에게도 공격적 투자에 대한 믿음을 줄 것이다.” 2026년 어떤 태도로 투자에 임해야 하나. “주식투자를 할 때 공격과 수비 비중이 중요하다. 대부분 너무 공격적이거나, 너무 수비적인 태도를 취한다. ‘몰빵’ 하거나, ‘주식은 안 돼’ 같은 태도로 나뉜다는 얘기다. 이를 절충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나 계엄 사태, 트럼프의 관세 부과 등 예측하지 못한 변수로 주가가 싸졌을 때 공격적으로 임하고, 주가가 비싸지면 수비적으로 해야 한다. 4200이 넘어가는 시장에서는 수비를 늘 염두에 두고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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