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 출신 고위공직자 ‘차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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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희 작성일 26-01-08 04:50 조회 3 댓글 0본문
부동산변호사 경북지역신문총연합회가 에브리리서치에 공동 의뢰해 2025년 11월 27~29일 조사한 경북지사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철우 지사가 22.7%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8.2%로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경환(8.9%), 이강덕(7.4%), 강석호(5.7%), 백승주(1.7%) 순이었다. 이 지사를 제외한 조사에서는 김재원(24.4%), 최경환(11.7%), 이강덕(10.1%), 강석호(7.0%), 백승주(4.4%) 순이었다. 이보다 앞선 2025년 10월 13~14일 영남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철우 지사가 19.6%로 가장 높았고, 이어 김 최고위원 10.5%, 최 전 부총리 9.7%, 이 시장 5.0%, 강 전 의원 4.7% 순이었다(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를 토대로 초반 경북지사 판세는 국민의힘 우세 속 현역인 이 지사 출마 여부와 함께 선거기간 그의 건강 상태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야의 극한 대치 속에 ‘강한 야당’을 요구하는 유권자의 목소리가 커지느냐, 도내 소지역주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여전히 지역 내 영향력이 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박심(朴心)’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선거 지형과 인물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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