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듯 시즌3도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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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딩포리 작성일 26-01-23 02:46 조회 2 댓글 0본문
부산음주운전변호사 지난 9일 방영된 '모범택시3' 마지막화에선 오원상(김종수 배우)의 음모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2024년 비상계엄을 연상케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햄버거 가게에서 군 간부들과 회동 끝에 군인들을 전방에 보낸 뒤 사살해 북한에 책임을 돌리며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계획을 세운다. 오원상은 성추행으로 불명예 제대한 군 장성 출신이면서 무속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연상케 한다.
무지개운수팀의 활약으로 사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군 작전 현장에서 돌연 콘서트가 열리며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몰려든다. 주인공 김도기(이제훈 배우)는 "그자들도 이제 깨달았겠죠? 자신들이 꾼 게 꿈이 아니라 망상이었단 걸"이라고 말한다. 장성철(김의성 배우)은 응원봉 물결을 보며 "저분들이 우릴 살린 것"이라고 한다. 김도기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절박함과 용기가 모이면 그게 그렇게 세거든"이라고 덧붙인다.
'모범택시'는 양진호 사건, 중고차 사기, 보이스피싱 등 한국 사회에서 문제가 된 사건들을 다루며 주인공 김도기와 무지개운수팀이 피해자들을 돕고 대신 복수에 나서는 한국식 히어로물로 자리 잡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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