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한번 시도 > 제안서, 팜플렛

오이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한번 시도해보기로..그래도 시켜서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음.일행분중에 한분이 마얘에서 맛잇는 디저트를 사오셨습니다!!영상을 찍어놨군요 ㅋㅋㅋㅋㅋ하몽하고 먹으니 정말 더 맛있네요.오랜만에 색다른 스타일의 음식점을 소개합니다.맛있는 샴페인이나 레드에 치즈 먹고싶다..모임 주최하셨던 벙주님 설명 빌려 쓰자면4. Ulysse Collin les maillons Rose de saignee extra brut안녕하세요 티이모에요 ^오^4번째가 누아빠에야크... 감사합니다.술이 조금 남아서 치즈를 주문했습니다.안쪽으로 쭉 내려가면 됩니다.블로그에는 많이 소개된 곳은 아니고 마케팅도 딱히 하는 것 같지 않아서기본정보: 서래마을 일상의즐거움각자 하나씩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다이어트한다고 빵 안 먹는다고 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Heymann Lowenstein Riesling Trocken Uhlen Roth lay Gg 20143번이 블랑드누아저는 혹시 몰라서 와인잔을 더 가져갔습니다.아는 사람들만 아는 스페인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일상의즐거움입니다.콜키지 정책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문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분위기 제법 괜찮죠?해장하기 좋았던 굴라쉬오른쪽부터 서빙된 순서였나..전화번호: 02-3478-5078상큼해서 함께 먹으면 맛있는 포인트는 확실합니다.너무 맛있어..아무튼 다양하게 시도하시는 것 같은데나중에 더 달라고 했는데 화덕에 불이 꺼져서 안 됐다고위치: 서울 서초구 반포동 107-32 (서울 서초구 서래로5길 30)생각해보니까 이때도 다이어트한다고 까불었던 날이네요.이날은 율리스꼴랑 샴페인 마시기가 테마였네요.단독으로 바틀을 안 찍었는데 레드 와인은불쇼까지 함께볼 수 있었고 재미있네요.한번에 몰아 마시는 것이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었네요.Chateau de Camensac Haut-Medoc 2012이베리코 하몽, 그리고 함께 나온 소스같은 오이와 멜론을 섞은 소스4번은 로제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를 눈치 빠른 사람은 알겠죠? ㅎㅎ진짜 중독성 대박 ㅎㅎ일행분이 도네이션으로 따로 가져오신 리슬링1. Ulysse Collin les roises blanc de blancs extra brut1,2번 샴페인은 블랑드블랑이고소문으로는 스텝밀이 그렇게 맛있다고..껍질부분 너무 맛있음자극적인 맛보다는 상대적으로 담백하네요.샴페인에 안 어울리는 음식이 없는 것 같지만와인잔이 두 번 깨져서 많이 놀라긴 했지만 ㅋㅋㅋㅋㅋ그래도 오이는 싫어..3. Ulysse Collin les maillons blanc de noirs extra brut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가지 튀김? 가지요리입니다.적당히 잘 구워서 나온 듯 ㅎㅎ셀로스의 그 샴페인 느낌을 만드려고 추구했으니 좀 비슷한 느낌이 나겠죠?아닌가..ㅎㅎ양파 절인 것도 나오는데 그냥 먹는거였나??[ 서래마을 레스토랑 - 일상의 즐거움 : 스페인요리 굿 ]역시 술 먹고나서는 탄수화물이 필수!! ㅋㅋㅋ사장님이 음식에 상당히 관심이 많으신 분입니다.낙지 요리가 나왔습니다.술도 맛있었지만 스페인 음식도 좋았고요.또는 마예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됩니다.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네요.다른 음식점들보다 훨씬 괜찮았어요.뭐 저야 사실 와알못이라 그런가보다 하는 ㅋㅋㅋㅋㅋ레몬 목살구이도 나오네요.서래마을 레스토랑 일상의즐거움이었습니다.그렇게 즐겨먹고 찾아먹는 음식은 아닙니다 사실서래마을 레스토랑 일상의즐거움에서 먹었던 음식도 조금 소개해볼까요?영업시간: 11:30 ~ (+1) 01:00 (토요일 22:30, 일요일 21:30까지)한차례 이전을 했던 것 같은데 지금 위치는 스시타노 옆서래마을 레스토랑 일상의즐거움 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