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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미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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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5-04-2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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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 다음은 2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기사다. △1면-韓경제 역성장 쇼크…年 1% 성장도 위태-SK는 HBM, 현대차 하이브리드…위기 속 고부가가치 전략 통했다-“뉴커머스 시대 생존…고객 마음 읽는 AI 기술에 달렸다”-KB금융, 1분기 순이익 1.7조 역대 최대△속도 내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비금융권도 인가 받으면 발행…스테이블코인 사업화 길 열린다-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뭉쳤다△1분기 역상장 쇼크-소비·투자·수출 ‘트리플 침체’…2분기도 역성장 탈출 장담 못한다-“AI·약자 예산 시급…‘추경 만능주의’는 경계해야”-“美성장률 1%p 떨어지면 대미수출 2.4% 감소”△1분기 기업 실적 발표-SK하이닉스 “AI반도체 독주…올해 HBM 매출 2배 늘린다”-‘1분기 44조’ 사상 최대 매출 현대차…“관세대응 위해 韓생산물량 조정할수도”△이데일리 K커머스 서밋 2025-‘초개인화’는 이커머스 뉴노멀…고객경험 확장에 AI기술은 필수-‘불닭’처럼 세계서 먹히려면…공유하고 싶은 욕망 만들어라-마케팅 실무자 북적…카메라 들고 귀 쫑긋-5000만 국민 제각각 쇼핑 열린다-대세는 콘텐츠 커머스…숏폼에 승부 걸어라△종합-‘셀아메리카’ 차단 급한 트럼프 “중국과 매일 대화”…中 “가짜뉴스”-산불 피해에 쏟아진 온정…고향사랑기부금 1년새 2배 ‘껑충’-“홈플·MBK, 사전에 회생 준비…책임 미루고 자구책 전혀 없어”-보험사 환급금준비금 제도 손질…법인세 1.5조 증대 효과△정치-‘한덕수와 단일화’ 열어둔 홍준표·한동훈…커지는 ‘빅텐트론’-“AI·재생에너지 산업 육성…호남권 메가시티 만들 것”-“韓, 尹 탄핵 이끈 배신자” “金, 전광훈과 무슨 관계인가”-‘李 재판 속도전’에 분주해진 민주당…“대법, 대선 개입 멈추라”△경제-‘비상금vs쌈짓돈’ 일반예비비 공방에 추경 흔들-취업자 가장 많은 곳은 ‘음식점’-이재명이 쏘아올린 ‘해수부 부산行’에 시끌-공정위, ‘선불식 할부거래’ 통합 정보 플랫폼 연대 구축△금융-설계사 수당 공개 강행에…GA “설명회 불참”-은행·보험이 이끈 ‘신기록 행진’…돌봄·상생 사회적 가치 7848억-한우물만 팔 순 없다…보험은 증권업, 증권은 보험업 진출 노려-무이자 혜택 축소에…카드사 할부수수료 수익 '아프리카 강제실향(난민)' 포럼 기조연설하는 쟌 발데 UNHCR 동아프리카 본부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마마두 쟌 발데 유엔난민기구(UNHCR) 동아프리카지역 본부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연우홀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유엔난민기구(UNHCR)가 공동 주최한 '아프리카 강제실향(난민) 해법 국제포럼'에서 아프리카 강제실향을 일으키는 원인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 연설하고 있다. 2025.4.24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마마두 쟌 발데 유엔난민기구(UNHCR) 동아프리카지역 본부장은 24일 한국이 아프리카 난민들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발데 본부장은 이날 서울시 종로구 연합뉴스빌딩에서 열린 '아프리카 강제실향(난민) 해법 국제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아프리카 난민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경제적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도덕적 영향력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이 더 많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인도적 지원과 장기적 개발을 연결하는 역할을 확장할 수 있고 이는 강제실향 상황이 장기화한 아프리카와 더욱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난민이 더는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 가능하고 통합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 "한국의 혁신과 기술은 난민들이 처한 환경에서 교육, 에너지, 연결성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특히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한국과 아프리카 기관들의 파트너십은 전체 아프리카 강제 실향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젊은 실향민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선진 정보통신기술(ICT)이 아프리카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젊은이들을 교육하는 데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25년 넘게 유엔난민기구에서 근무한 발데 본부장은 아프리카 지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2006년∼2009년 보호관으로 일한 바 있다.아울러 발데 본부장은 남수단, 니제르, 모리타니 등 재정난을 겪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한국이 제공하는 기여금의 증가는 유엔난민기구가 현장에 머물며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지원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한국은 1992년 난민지위에관한유엔협약과 난민의정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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