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강하게!
페이지 정보

본문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경제 5단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50인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 촉구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01.23 leehs@newspim.com
- 이전글다시 일어서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 25.05.01
- 다음글전자금융업자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로, 25.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