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와이키키 ABC 마트 태닝 키티(진짜vs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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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짝퉁 왼쪽이 짝퉁 ,오른쪽이 진짜임. 뭐 별차이 없다하믄. 짝퉁사도 됨. 왼쪽은 8불정도에 팔았고, 많이 사면 더 깎아줌. 오른쪽은 17.99 달러 (+세금)다들 태닝키티에 열광할때 나는 첨부터 블랙캣이 참 이뻤다. 근데 ABC 마트 가는데마다 이건 재고가 넘치는거다... 왠지 인기가 없으니 안사지던데결국 저 땡그란 눈을 외면할수 없어서 마지막날 저녁에가서 사왔음. 포차코도 사고싶었는데... 너무 많이 걸어서, 이날 아침에 15키로 러닝했거던...... 도저히 다리아파서 못걷겠더라. 로스도 한번 더 가고싶었는데내눈에 짝퉁 귀여우면 되는거지 하며.. 사왔음역시 나는 비주류를 좋아하나보다 눈이 또랑또랑하니, 귀엽지 않은가?다들 태닝된거만 찾으니 원래 시커먼건 인기가 없음 가격은 한개 17.99불2개 사면 34불1개사고 세금붙으면 19불 보면됨. 한국돈으로 26500원 이라 보면 되겠네, 열쇠고리 두개 오만 삼천원치 사왔구나... 달라 개념이 없어지니. 한국서, 열쇠고리 두개 오만삼천원 절대 안살텐데, 여행 막판엔 돈개념없어지고, 신랑이 마구 쇼핑 해대니까 질수없다는 마음에 나도 마구 사게됨 ㅋㅋ카드값이 후덜덜이다.... 태닝 파인애플 키티랑 포차코 짝퉁 사려 했었는데,,, 결국이 이거랑 훌라 키티만 사왔음~ 너무너무 귀엽다. 오아후 섬에서 계속 달고다니다가, 출퇴근용 가방으로 옮겨 달았음. 괜히 귀여워서 출퇴근할때 보이면 기분이 조크든요. 첨엔 짝뚱인줄 모르고 길거리에서 선물용태닝키티 샀다가. 짝퉁이란걸 알고 부탁받은 훌라키티사느라 ABC 다 뒤짐. 그러다가.. 결국 내꺼도 하나 샀다. 마지막날 내꺼 하나 더 추가함 ㅋㅋㅋ여행 첫날 토욜에 도착하자마자 에비씨 마트 갔었는데 그땐 물건이 너무 많은거다. 종류별로 다있었다원래 많은건줄알고 안사고 내일사야지 짝퉁 했었는데 ㅋㅋㅋㅋ그렇게 많았던게 운이 좋았던걸 모르고,, 나중엔 찾아 헤매게 된다 말이지.. 출국하는 그다음 토욜까지 입고가 안되더라직원한테 언제 들어오냐 물어봐도 모른다고~~태닝 포차코, 태닝 파인애플키티 사고싶당. 인어키티도 있고 이것저것 많음태닝 도라에몽도 사고싶었다..... 참았지.. 요 태닝파인애플 키티가 참 귀엽던데, 요거 키링으로 못사와서 안타깝당!여기 아래 사진에 포차코 2개 있었는데... 이따 사야지 하면서. 결국 못만남... 그 이따가 몇년 후가 될지도 모른다. 누가 하와이가면 파인애플 키티랑 포차코좀 사와라 짝퉁 ㅋ여행 마지막날 새벽5시에 러닝하면서,ABC 마트는 다 들렀음. 그러다보니 15키로 달려버렸네 ㅋ구불구불한데가 전부 가게 들르느라 동선이 구불구불한거... 담에 하와이가면. 아침마다 해뜨기전에 러닝할거 같다... 수영도 좋지만, 러닝코스가 너무 좋더라 바다 보면서 뛰니깐... 그리고 달리는사람 엄청 많아서 무섭지 않았음~ 이건 돌플랜테이션에 태닝 키티들.. 에비씨 마트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쌈. 요건 시장통에,, 와이키키 골목골목에 한국인 사장님이 팔던 짝퉁 태닝키티. 요것도 차에 걸라고 선물용으로 8불인가 주고 산거 짝퉁 같은데네이버에 엄청 싸게 팔고 있더라 굳이 안사와도 될거 같음. 숙소 돌아와서 검색해보고, 후회함태닝 도라에몽.진짜랑 거의 비슷하지만, 그래도 퀄이 조금 차이가 나긴함. 진짜랑 가짜랑 훌라키티 브라자가 좀 다르다. 조개 브라자가 좀 크다 ㅋ그리고 부직포 같은거보면 조금 퀄이 다르긴함. 중요한건 고리가 안돌아가고 고정형이라는거~ 왼쪽이 짝퉁, 오른쪽이 진짜목도 좀 굵은가? ㅎㅎ머리도 큰가?첨엔 짝퉁진짜가 있는줄 모르고 선물용으로 지인이 태닝키티 하나 사다달래서, 샀었음이것도 하나 사왔음 10불주고, ㅋㅋㅋㅋ구매하고나서 짝퉁 안쪽으로 들어가니깐 중국사장님은 이거 8불에 준다고 가져가라하더라 ㅎㅎㅎㅎ아무튼간에,,, 나중에 숙소 돌아와서 검색해보니 abc 마트꺼가 정품이고 다른건 짝퉁이라데,, 선물주는데 진짜를 줘야지 , 안주면 안주지, 짝퉁을 어찌주나 싶어서, 다시 훌라키티 찾아 삼매경 한거다..... 그렇게 된거였다. 요 모자달린것도 귀엽고, abc 마트에 케로피도 있었는데, 지갑은 안열리더라~~~ 아무튼 하와이 놀러가시는분.. 야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짝퉁살꺼면 굳이 하와이서 사지말고 네이버나 테무, 쿠팡서 구매하시공, 진짜 살꺼면 abc 마트에서 눈에 띌때 사시길.. 짝퉁 나처럼 물건 많구나 내일와서 사야지 하면 살때 없어서 못삼. 퀄리티는 진짜가 아무래도 뭔가 단단하고, 고리도 튼튼하고 섬세하게 조금 더 좋은거 같음. 해외여행 할땐 다음에,, 사야지 하면 못산다봐야됨눈에 보일때 사야된다! 내년엔 터키가고, 후년에 ESTA 비자 끝나기전에 하와이 한번 더 가야겠다. 그때 파인애플키티랑 포차코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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