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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와이키키 ABC 마트 태닝 키티(진짜vs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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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lly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10-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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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짝퉁 왼쪽이 짝퉁 ,오른쪽이 진짜임. ​뭐 별차이 없다하믄. 짝퉁사도 됨. ​​왼쪽은 8불정도에 팔았고, 많이 사면 더 깎아줌. ​오른쪽은 17.99 달러 (+세금)​​​다들 태닝키티에 열광할때 ​나는 첨부터 블랙캣이 참 이뻤다. ​근데 ABC 마트 가는데마다 이건 재고가 넘치는거다... ​왠지 인기가 없으니 안사지던데​결국 저 땡그란 눈을 외면할수 없어서 ​마지막날 저녁에가서 사왔음. ​포차코도 사고싶었는데... ​너무 많이 걸어서, ​이날 아침에 15키로 러닝했거던...... 도저히 다리아파서 못걷겠더라. ​로스도 한번 더 가고싶었는데​​​내눈에 짝퉁 귀여우면 되는거지 하며.. 사왔음​역시 나는 비주류를 좋아하나보다 ​눈이 또랑또랑하니, 귀엽지 않은가?​다들 태닝된거만 찾으니 원래 시커먼건 인기가 없음 ​가격은 한개 17.99불2개 사면 34불​1개사고 세금붙으면 19불 보면됨. 한국돈으로 26500원 이라 보면 되겠네, ​열쇠고리 두개 오만 삼천원치 사왔구나... ​달라 개념이 없어지니. 한국서, 열쇠고리 두개 오만삼천원 절대 안살텐데, ​여행 막판엔 돈개념없어지고, ​신랑이 마구 쇼핑 해대니까 질수없다는 마음에 나도 마구 사게됨 ㅋㅋ​카드값이 후덜덜이다.... ​​​​태닝 파인애플 키티랑 포차코 짝퉁 사려 했었는데,,, 결국이 이거랑 훌라 키티만 사왔음~ ​​너무너무 귀엽다. ​오아후 섬에서 계속 달고다니다가, 출퇴근용 가방으로 옮겨 달았음. ​괜히 귀여워서 출퇴근할때 보이면 기분이 조크든요. ​​​첨엔 짝뚱인줄 모르고 길거리에서 선물용태닝키티 샀다가. ​짝퉁이란걸 알고 ​부탁받은 훌라키티사느라 ABC 다 뒤짐. ​그러다가.. 결국 내꺼도 하나 샀다. 마지막날 내꺼 하나 더 추가함 ㅋㅋㅋ​​여행 첫날 토욜에 도착하자마자 에비씨 마트 갔었는데 그땐 물건이 너무 많은거다. 종류별로 다있었다​원래 많은건줄알고 안사고 내일사야지 짝퉁 했었는데 ㅋㅋㅋㅋ​그렇게 많았던게 운이 좋았던걸 모르고,, 나중엔 찾아 헤매게 된다 말이지.. ​출국하는 그다음 토욜까지 입고가 안되더라​직원한테 언제 들어오냐 물어봐도 모른다고~~​​태닝 포차코, 태닝 파인애플키티 사고싶당. ​​​인어키티도 있고 이것저것 많음​태닝 도라에몽도 사고싶었다..... 참았지.. ​​요 태닝파인애플 키티가 참 귀엽던데, ​요거 키링으로 못사와서 안타깝당!​​여기 아래 사진에 포차코 2개 있었는데... ​이따 사야지 하면서. 결국 못만남... ​그 이따가 몇년 후가 될지도 모른다. ​누가 하와이가면 파인애플 키티랑 포차코좀 사와라 짝퉁 ㅋ​​여행 마지막날 새벽5시에 러닝하면서,​ABC 마트는 다 들렀음. 그러다보니 15키로 달려버렸네 ㅋ​구불구불한데가 전부 가게 들르느라 동선이 구불구불한거... ​담에 하와이가면. 아침마다 해뜨기전에 러닝할거 같다... ​수영도 좋지만, 러닝코스가 너무 좋더라 바다 보면서 뛰니깐... ​그리고 달리는사람 엄청 많아서 무섭지 않았음~ ​​​이건 돌플랜테이션에 태닝 키티들.. ​에비씨 마트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쌈. ​​​​요건 시장통에,, 와이키키 골목골목에 한국인 사장님이 팔던 짝퉁 태닝키티. ​​요것도 차에 걸라고 선물용으로 8불인가 주고 산거 짝퉁 같은데​네이버에 엄청 싸게 팔고 있더라 굳이 안사와도 될거 같음. ​숙소 돌아와서 검색해보고, 후회함​​태닝 도라에몽.​진짜랑 거의 비슷하지만, 그래도 퀄이 조금 차이가 나긴함. ​​진짜랑 가짜랑 훌라키티 브라자가 좀 다르다. 조개 브라자가 좀 크다 ㅋ​​그리고 부직포 같은거보면 조금 퀄이 다르긴함. ​중요한건 고리가 안돌아가고 고정형이라는거~ ​왼쪽이 짝퉁, 오른쪽이 진짜​목도 좀 굵은가? ㅎㅎ머리도 큰가?​​첨엔 짝퉁진짜가 있는줄 모르고 선물용으로 ​지인이 태닝키티 하나 사다달래서, 샀었음​이것도 하나 사왔음 10불주고, ㅋㅋㅋㅋ​구매하고나서 짝퉁 안쪽으로 들어가니깐 중국사장님은 이거 8불에 준다고 가져가라하더라 ㅎㅎㅎㅎ​아무튼간에,,, 나중에 숙소 돌아와서 검색해보니 abc 마트꺼가 정품이고 다른건 짝퉁이라데,, ​선물주는데 진짜를 줘야지 , 안주면 안주지, 짝퉁을 어찌주나 싶어서, ​다시 훌라키티 찾아 삼매경 한거다..... 그렇게 된거였다. ​​​요 모자달린것도 귀엽고, ​​abc 마트에 케로피도 있었는데, ​지갑은 안열리더라~~~ ​​아무튼 하와이 놀러가시는분.. ​야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짝퉁살꺼면 굳이 하와이서 사지말고 네이버나 테무, 쿠팡서 구매하시공, ​진짜 살꺼면 abc 마트에서 눈에 띌때 사시길.. 짝퉁 ​나처럼 물건 많구나 내일와서 사야지 하면 ​살때 없어서 못삼. ​퀄리티는 진짜가 아무래도 뭔가 단단하고, 고리도 튼튼하고 섬세하게 조금 더 좋은거 같음. ​​​해외여행 할땐 다음에,, 사야지 하면 못산다봐야됨​눈에 보일때 사야된다! ​​내년엔 터키가고, 후년에 ESTA 비자 끝나기전에 하와이 한번 더 가야겠다. ​그때 파인애플키티랑 포차코 사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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