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동굴과 함께. > 제안서,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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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인 이야기 보따리 어제 2박 3일 캠 하고 돌아왔습니다.저번에 간 캠도 안썼는데.. ㅋㅋ 점점 늘어나는 이야기 보따리 ㅋㅋㅋ재고가 코인 이야기 보따리 많으니 맘이 편안... ㅋㅋㅋㅋ​여튼... 집에 오니... 사방에 토한 자국 도 많고..사료를 아무래도 왕창 부어놓고 가기도 코인 이야기 보따리 하고 그러다 보니..대신 카펫에는 토를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칭찬해줬습니다....제 이불에도 토를 했지만.. 그건 빨기 쉬운거고.. 카펫은 코인 이야기 보따리 ... 코인세탁소로 질질 끌고 가야 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아빠 머하나 보는건지.. 그 앞에 장난감을 보는 건지.. 코인 이야기 보따리 알수 없는 에비양 ㅋㅋㅋㅋ​이미 한쪽은 마루가 차지한 캣터널...​캣터널의 입구가 3개인것은.. 우리 집 애들이 3마리가 된다는 코인 이야기 보따리 복선이었나.말도 안되는 생각을 잠시 하고..​저 짝부터 쿠션을 동굴 안쪽서부터 밀고 온.. 마루와..​에비는..​동굴 내외로... 서로 내외하는 코인 이야기 보따리 중..​웃김.........​니네 거기서 머하냐고 -_-;;;​그러고 수다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도 우리마루... 스테키쿠션 못 잃어...........​​​​​저 이빨로 물어봤자.. 아프지도 않고 코인 이야기 보따리 -_-;;;;;;;;귀여운 에비짱과 놀다보면....​​​꼬리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고...​마루도 한자리.....​음........ 동굴속 한자리..​동굴러버... 오마루쿤..​애는 왜.. 동굴 속에서는 이렇게 아련열매를 코인 이야기 보따리 먹은 듯한 표정인 거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