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생활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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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생활여건이 우수해 수요가 몰리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약 450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정부가 10·15대책으로 15억원 초과 주택의 대출 한도를 축소했지만 자금력을 갖춘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시세 또한 상승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잠실르엘' 공사 현장. 2025.08.14 [사진=이효정 기자 ] 2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은 오는 12월부터 차례로 입주한다. 각각 2678가구, 1850가구 대단지로 지역 내 입주 물량만 총 4528가구에 달한다.두 단지가 입주하는 신천동은 지하철 8호선과 2호선이 가까운 입지다. 또한 상업시설이 모여 있고 학교가 가까워 일반분양 당시부터 수요자 관심을 받아 왔다.입주가 다가오면서 대규모 물량으로 인한 입주장 효과가 나타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일반적으로 대단지가 입주할 경우 전세 매물이 다수 시장에 나오면서 지역 전체 전셋값이 하락한다. 2018년 하반기 9510가구 규모인 송파구 헬리오시티가 입주하면서 서울 전역 전셋값이 일부 조정 받았고, 지난해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과 올해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3307가구)가 입주했을 때도 인근 지역 전셋값이 영향을 받았다.가장 최근 입주했던 강남권 대단지인 메이플자이는 전세 매물 가격대가 다른 지역 대비 높게 형성되면서 서초구 전체가 조정을 받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초구 전셋값은 3월 마지막주부터 8월 마지막주까지 단 한 주를 제외하면 3개월 내내 하락했다. 전셋값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 수요자가 단지 입주 마감까지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 현장 2024.10.18 [사진=이효정 기자 ]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은 규제지역인 만큼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을 받아 잔금을 납부할 수 없다. 또한 6·27대책에 따라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80%로 축소됐다. 두 단지에서 나올 수 있는 전세 물량이 줄어들면서 이전과 같은 입주장은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는 의견이 우세하다.이런 조건 속에 두 단지 전세 매물의 인기는 여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동일본 대지진으로 실종됐던 야마네 나쓰세양. FNN 캡처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실종된 당시 6세 소녀의 유해가 14년 반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1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이와테현 야마다마치에 살던 야마네 나쓰세양의 유골이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마치 해안에서 발견됐다.유골은 2023년 2월 실종 장소와 약 100㎞ 떨어진 곳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하던 건설 노동자가 우연히 발견했다.미야기현 경찰은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과 치아 감정을 통해 지난 10월 9일 나쓰세 양임을 확인했고, 16일 가족에게 인도했다.소녀는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대지진이 일본 동북부를 덮쳤을 당시 할머니와 집에 있다가 쓰나미에 휩쓸렸다.할머니는 구조됐으나 소녀는 다른 2500여명과 함께 실종됐다.가족은 사고 후 수개월 간 피난소와 시신 안치소를 찾아다녔지만 끝내 소녀의 흔적은 찾지 못했다.결국 가족은 사망 신고 후, 매년 소녀의 생일마다 좋아하던 케이크를 제단에 올려왔다.신문은 14년 만에 딸의 유골함을 품에 안은 어머니가 “잘 돌아왔구나, 돌아와 줘서 고마워”라고 속삭였다고 전했다.어머니 치유미(49)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이제야 네 식구가 다시 함께 사는 기분이다. 멈춰 있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아버지 도모노리(52)는 “이제 딸을 집으로 데려올 수 있게 됐다. 더 많이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손녀 실종 후 죄책감에 시달려온 할머니 역시 소식을 듣고 울음을 터뜨렸다.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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