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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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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학원에 다닐 예정이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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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11-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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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프로그램 조만간 학원에 다닐 예정이라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아쉬웠던 곳왔다갔다 피곤해서분명 디카페인 달라고 했는데,, 직원분이 일반으로 담아줘서 바꾸러갑니다...피자에 올린채로 에프 돌리니까먹어도 괜. 찮죠?항상 창문 열고 햇빛 + 바람 쐬게 해줍니다내 소중한 나무.. 또 부러졌구요...맛도.. 그냥저냥칼로리 소모 했으니까후후훗...여전히 GOAT누텔라 만들고 난리남 ㅋㅋ빵이랑 버터랑 사는 김에간단하게 또띠아 만들어먹기쭈쭈바 오랜만에 먹는데 추억돋네요바로 집으로 복귀 합니닷너무 짜더라구요..해양쓰레기가 너무 많아여전자레인지 폭발덕분에,, 물 비린내가 엄청남 ㅠ역시 이삭은 햄치즈스페샬이 짜세아시는분??더블 불고기버거 단품유명한 카페였는데 이름 까묵쓸 곳이 없어서.. 피자에 올려봤어요...핫윙봉 돌려먹었습니다.. ㅋ또 심었는데 바로 새싹이 올라왔어요2조각처럼 보이지만오늘도 어김없는 밤산책불고기버거는 마카롱인 줄 알았는데구준표 머리같은 순대와 함께 분식타임바질인지 뭔지 구분이 안가는데 향..긋하긴 합니다과일 이것저것 시켜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의 요리는 떡볶이대형카페에 너무 길들여졌나봅니다..허허저녁은 간단하게 떡볶이랑 순대 남은걸로 해결말도 안되는 미신이 있었는데맛도 딱히... ㅎ아침일찍 일어난게 억울해서 + 단주언니가 멀리서 오기 때문에 그래도 꾸역꾸역 재정비하고 카페로 나섰다로켓프레시 시켜놓은것도 있고,,맥날 앱을 이용하는데 포인트가 꽤 쌓였길래선선하게 밤 산책하기에 딱이에요급한대로.. 맛김에 싸서 꼬마김밥으로 ㅋㅋㅋㅋㅋㅋ본가에 안가니까 엄마가 걱정돼서 찾아왔어요쑥쑥 자라는 바질씨앗깻잎무침??뿌링클 안먹은지 오래됐는데완전 마르지 않는 화수분!!!!!누워있는데 자꾸 귓가에 모기생키가 맴도는거에요집에 오래 있고 싶지만금요일이기도 하고,,방울토마토는 도대체 언제 자라나..오늘 오랜만에 하북모임이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씻고 준비했는데, 배탈이 났는지 ㅠㅠㅠ요즘 매일 밤마다 가슴이 답답해서하절기에는 오랜시간 점등되어있기 때문에그냥 비닐에 담아뿌지ㅋㅋㅋㅋㅋㅋ과일이 금값이라더만,,집에 와서 택배를 받았는데좀좀따리 바질잎 투하,,근데 진짜 환경오염이 심각한게식집사님들 대답.열심히 걷기운동 하고 집에 왔는데...꼭 산책을 나옵니다우즈의 드라우닝샌드위치를 갑자기 만들어먹고싶어서지난번 일상글에도 썼던 것 같은데그나마 평이한 메뉴인 수육을 먹으러 갔는데강추드리옵니다,,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홀홀 집으로 와서이 구도로 사진찍어달라고 코칭하는 신영언니와 코치받는 단주언니허허허ㅋㅋㅋㅋㅋㅋ점심으로 피자 남은거 에어프라이어 돌려먹고그 와중에 떡볶이에 바질잎.. 넣어본 나약간의 허기짐 + 보상심리 때문에그동안 구운계란을 사서 먹었었는데약간 기묘한 맛이 첨가되어 매력적인 김볶밥 입니다,,1.5조각입니다저녁은 김밥을 만들어 먹으려 했는데김치볶음밥을 했는데데려온지 6개월 지났으면.. 오래 키운걸까요과자도... 크흠귀찮지만 않다면 직접 삶아먹는것도 괜춘한듯떡이 있으면 떡볶이죠시들기 전에 얼른 처리해야할 것 같아서세상이 다 재미없기 때문에비록 재료가 떡과 계란 뿐이지만계란 삶은거 으깨서 마요네~즈 범벅쌓아놨던 택배상자 버려주고김밥 남았을때 다들 이렇게 해먹죠??깻잎장아찌?성장속도가 진짜 놀라워요반박시 다 틀림속상해또 보상심리 발동해서 아이스크림 할인점 들려서 6월의 기록 _ 보러가기 노른자는 거의 완숙에 가까운..??자리가 불편했고,,,더블불고기라 그런가..? 포만감 느껴또ㅎ이걸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저녁에는 시원하게 냉면과 버팔로윙점점 일기 내용이 없어지고 있습니다더 빨리 자라라고바질이 쑥쑥 크는게 좋아서갑자기 체리가 급 땡겨서나름 다이어트 정신으로 피자를 잘라먹거든요.빵 한조각 구웠는데진짜 키우기 쉬운 스위트바질..!있는 재료로 양념장을 열심히 만들었는데와플을요야경이 너무너무 멋진 북항친수공원그리고 근처 카페를 알아봤는데좋은 기운을 받고 싶어서 폰케이스도 바꿔봤어요누렁이마냥 구질구질한건 싫어!이재모피자 포테이토 어쩌구인정???바다에서 밀려오는건지 모르겠다만나만의 레시피로 조제초코롤입니닷ㅠㅠㅠㅠㅠㅠㅠ심리이슈로 인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였는뎁쇼너무하신거 아니에요? ㅠㅠㅠ그냥 잼 발라 먹을까 하다가 계란 하나 으깨서 에그마요나뭇잎 하나하나가 소중한데..진심으로 귀찮은데..집 근처에 갈만한 맛집이 없어서나를 위한 선물눈 뜨자마자 샌드위치를 뽀짝뽀짝 만들었어요일요일은 만사 귀찮기 때문에..양심적으로 공원 산책하며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제가 우울증 + 귀차니즘 등등아침에 배송받자마자 커피랑 냠냠갠차나요 ^^ 씻어서 먹음 되겠죠겁도 없이 !?호수공원 산책하며 듣기에 딱입니다...!!!피클 들추고 있는 사진을 보니까스폰지밥 피클 에피소드가 생각이 나요메뉴도 계속 잘못나오고 불친절함#반틈기록#월간기록#일기#일상기록#일상#청년일기#취준일기#20대일기#일기장#직장인#취준생#사회초년생#신입사원#신입#청년#20대#자취생#기숙사생#맛집#카페#서이추#블로거#일상블로그#블로그#재밌는글#소통#재밌는일상#20대일상#부산#울산#해운대#부산취직#부산일상#퇴사#2025년#6월비가 왔었는데, 파도에 쓸려온건지무거운 몸뚱이를 이끌고 집을 나섰어요두 번은 안갈듯??*물론 다 먹지는 않음. 한입충 하고 냉동실에 넣어둠얼마전에 사왔던 커피캡슐을 잘못사서 ㅡㅡ어떻게 먹든 김+밥이면 김밥 아니누..오늘의 브런치는냉면에는 무조건 고기가 필요합니다1만보 채우고 집에 돌아가는 길화분에 물 주다가 가지를 부러뜨렸어요7월에는 어떤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까요계란을 삶았는데 껍질이 왕왕 잘까짐오늘은 왜 나가느냐??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하루하루 지날때마다저는 미친놈이 분명합니다.좀 이따 보니까 옆에 고꾸라져있음김밥 남았던거 다 뜯어서지난번에 김밥재료로 깻잎을 샀는데에그샐러드 토스트 완성박스 다 터쟈서 올꺼면.. 박스포장 왜 했노!!!!백화점 구경은 따로 안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쉬었어요바질잎은 수확해도 금새 자라고볶음밥처럼 만들었습니다2025년 6월여름 옷도 좀 가져올 겸 본가로 내려갈 계획니뇬이 날 괴롭힌거구나저녁 산책을 나가는 힉힉호무리뭔가 쥐구멍같은 동네카페에 갔는데내 왕복 교통비 내놔,,,, ㄸ<ㅡ포켓몬빵중에 제일 좋아하는건이제 앙상한 가지만 몇개 남았어요입맛이 변했는지..카페도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참.. ㅠ백수생활에 적응해가는 중나한테 왜이래김밥김 다 떨어짐;;잘 자란 바질잎을 수확했는데햄버거를 하나 교환했어요언니들+지은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점심식사는 빠졌다...바람쐬는것도 식물의 성장에 영향을 주나요?뭔가 꽃봉오리로 추정되는게 돋아남!!!가는길에 신세계 백화점 들려서예상외로 가성비 지리는 맛집이었답니다향도 엄청 향긋함혹시 아시는분?? 마케팅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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