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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북한의 속내를 파헤쳐 보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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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12-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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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어플 무료체험 [앵커]북한의 속내를 파헤쳐 보는 '북한을 보다' 시간입니다. 정치부 외교안보팀 이태형 기자와 함께합니다. 이 기자, 아이돌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김정은의 모습이 공개됐다고요?[기자]네, 그렇습니다. 오늘 막 올라온 27일 북한 헌법절 영상인데요. 보통은 엄숙한 분위기가 떠오를텐데 마치 아이돌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김정은이 등장하자 체육복을 입은 10대 소녀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라 하더니 급기야 경호 라인까지 뚫고 달려가 겹겹이 에워쌉니다. 서로 팔짱을 끼고 옷깃을 잡으며 엉엉 우는데 소녀들이 하도 펄쩍펄쩍 뛰는 통에 김정은의 얼굴과 상체가 이리저리 흔들릴 정도입니다.[앵커]대체 저 소녀들은 누굽니까?[기자]바로 지난달 피파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대표팀 선수들입니다. 김정은이 '어린 영웅'들을 헌법절 행사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건데요. 10대 소녀의 '눈물'과 '스킨십'을 활용해 자신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포장하려는 감성 통치 전략으로 해석됩니다.[앵커]10대 소녀들을 이용해 감성 정치를 펴고 있다는 건데, 정작 김주애의 행보는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면서요?[기자]네, 북한 최근 삼지연시 호텔 준공식 현장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정작 주인공은 김정은이 아닌 딸 주애였습니다. 영상을 보면 털가죽 코트를 입은 주애가 김정은과 손깍지를 끼고 걷는 건 기본이고요. 최고 존엄이라는 아버지의 어깨에 아무렇지 않게 손을 올리기까지 합니다. 실세인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도 엄두를 못 낼 행동이죠.[앵커]북한에선 저런 모습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나요?[기자]북한 내부에서는 "망측하다"는 반응이 나온다고 합니다. 북한은 스킨십에 굉장히 보수적인데, 어린아이가 최고 지도자를 아랫사람 대하듯 하니 당황했다는 겁니다. 북한 주민들의 진짜 분노는 이중잣대입니다. 한국 드라마만 봐도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으로 어린 학생들까지 공개 총살 당하는데 지도자 딸은 한국 드라마보다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니 주민들의 반감만 사는 자충수가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앵커]마지막 소식은 평양 한복판에서 우리 노래방이 발견됐다고요?[기자]네, 요즘 150만 명이 넘게 본 대만 유튜버의 북한 여행기 영상이 화제인데요. 평양 최고급 호텔인 서산호텔 노래방을 방[앵커]북한의 속내를 파헤쳐 보는 '북한을 보다' 시간입니다. 정치부 외교안보팀 이태형 기자와 함께합니다. 이 기자, 아이돌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김정은의 모습이 공개됐다고요?[기자]네, 그렇습니다. 오늘 막 올라온 27일 북한 헌법절 영상인데요. 보통은 엄숙한 분위기가 떠오를텐데 마치 아이돌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김정은이 등장하자 체육복을 입은 10대 소녀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라 하더니 급기야 경호 라인까지 뚫고 달려가 겹겹이 에워쌉니다. 서로 팔짱을 끼고 옷깃을 잡으며 엉엉 우는데 소녀들이 하도 펄쩍펄쩍 뛰는 통에 김정은의 얼굴과 상체가 이리저리 흔들릴 정도입니다.[앵커]대체 저 소녀들은 누굽니까?[기자]바로 지난달 피파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대표팀 선수들입니다. 김정은이 '어린 영웅'들을 헌법절 행사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건데요. 10대 소녀의 '눈물'과 '스킨십'을 활용해 자신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포장하려는 감성 통치 전략으로 해석됩니다.[앵커]10대 소녀들을 이용해 감성 정치를 펴고 있다는 건데, 정작 김주애의 행보는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면서요?[기자]네, 북한 최근 삼지연시 호텔 준공식 현장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정작 주인공은 김정은이 아닌 딸 주애였습니다. 영상을 보면 털가죽 코트를 입은 주애가 김정은과 손깍지를 끼고 걷는 건 기본이고요. 최고 존엄이라는 아버지의 어깨에 아무렇지 않게 손을 올리기까지 합니다. 실세인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도 엄두를 못 낼 행동이죠.[앵커]북한에선 저런 모습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나요?[기자]북한 내부에서는 "망측하다"는 반응이 나온다고 합니다. 북한은 스킨십에 굉장히 보수적인데, 어린아이가 최고 지도자를 아랫사람 대하듯 하니 당황했다는 겁니다. 북한 주민들의 진짜 분노는 이중잣대입니다. 한국 드라마만 봐도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으로 어린 학생들까지 공개 총살 당하는데 지도자 딸은 한국 드라마보다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니 주민들의 반감만 사는 자충수가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앵커]마지막 소식은 평양 한복판에서 우리 노래방이 발견됐다고요?[기자]네, 요즘 150만 명이 넘게 본 대만 유튜버의 북한 여행기 영상이 화제인데요. 평양 최고급 호텔인 서산호텔 노래방을 방문한 장면이 나옵니다. 노래방 이용료는 한 시간에 약 2만 원, 북한 노동자 두 달 치 월급 수준입니다. 직원이 건네준 리모컨과 책자를 자세히 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국내 K사의 노래방 콜백어플 무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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