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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쿠팡 겨냥 "금융기관에 준하는 감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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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주언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0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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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혼전문변호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일 "대형 유통플랫폼의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금융기관에 준하는 감독체계를 포함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금융보안 강화와 디지털 자산 이용자 보호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쿠팡은 전자금융업자 등으로 분류되지 않아 금융당국의 감독 대상이 아니다. 소관 부처 등과 협의해 금융당국도 조사와 감독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원장은 "금융권 IT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를 통해 해킹·정보유출 등 중대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디지털자산의 상장·공시 등 모든 과정에서 감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효과적인 감독·조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가조작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드러냈다. 이 원장은 "현재 운영 중인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중심으로 중대사건의 조사 강도와 속도를 높여가는 동시에 불공정?불건전 행위 적발 시 신속히 조사하고 수사로 전환함과 동시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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