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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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업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성능과 효율·드론쇼·친환경 예술 작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잇달아 세우며 기술·창의 역량을 보이고 있다.
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 PV5는 지난 9월 최대 적재중량(665kg) 조건에서 1회 충전으로 693.38km를 주행해 ‘최장 거리 주행 전기 경상용차’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축적해 온 다수의 기네스 기록 가운데 하나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기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기록은 특히 눈에 띈다.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기록을 세운 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4년 인도 움링 라(Umling La) 고개(해발 5799m)에서 출발해 해발 -3m의 케랄라(Kerala) 지점까지 이동하며 총 5802m의 고도 차이를 극복했다.
지난 2016년 기아 니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청에서 뉴욕 시청까지 5979km를 주유 4번만으로 횡단했다. 평균 연비 32.6km/L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연비로 미국을 횡단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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