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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가 나를" 거짓말한 서울대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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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무치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10-1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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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안과 A씨는 지난 7월 SNS "B교수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 뒤 혼란스러워 거리를 뒀다. 그 직후 예정됐던 국제학회 참석이 일방적으로 취소됐다", "교수가 회의 도중 '네가 좋다', '같이 자자' 등 성희롱을 했다" 등의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서울대 측은 "A씨는 징계 이후에도 지도교수에게 사과하거나 해명하는 등 B교수의 명예를 회복하려 노력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지도교수와 제자 간 건강한 관계가 지켜지도록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10일 오후 6시 기준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민간 업체(개인·마을 공동체 등 포함) 2곳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해 응모 업체에 관해서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가 제시한 장소(부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4자 협의체(기후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이들 2개 업체가 제안한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공모 조건 등 적합성을 확인해 후보 지역(업체)을 결정할 예정이다. 적합성 확인 결과에 따라 두 업체 모두 후보가 되거나, 한 곳도 안 될 수 있다. 후보 지역을 결정하면 4자 협의체는 관할 지자체를 대상으로 입지동의 설득에 나선다. 매립지 규모와 부대시설 종류, 특별지원금, 지역 숙원사업, 건의 과제 등을 바탕으로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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