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입니다. 넉넉한 맘도 나누면 더 넉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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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리강아지분양 사진을 블록에 공개(?) 한 적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무지 아끼는 사진이걸랑요 ㅎㅎㅎ
별로 멋지구리하게 찍은 것도 아니고...그냥 똑딱이로 구리강아지분양 누를 거지만
이 사진에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요.
연말이 되면 성당,교회 등에서 동전 저금통을 나누어 주고 저금을 한 뒤 다니 구리강아지분양 걷잖아요?ㅎㅎ
이건....저희 어머니께서 동네에 분양했던 돼지들을 모아 오신 거에요.
녀석들...밥 많이 먹고 이쁨 받고 온 녀석도 있고
쪼끔 다이어트 심하게 구리강아지분양 하고-_-온 녀석도 있네요^^
한 분은 돼지를 그만 잃어버리셨다며...ㅠ.ㅠ
따님의 핑크돼지를 대신 내놓으셨대요 ㅎㅎ
저희 집 강아지가 체구가 아주 작아서..
돼지들을 풀어 구리강아지분양 놓으니 지 친구들인마냥 냄새 맡구 난리 났어요.ㅋㅋ 개와 돼지의 시간..ㅡㅡ;;
요즘 구세군 냄비도 쉽게 보이고, 또 연말이라 따뜻한 구리강아지분양 손길을 기다리는 곳도 많더라구요.
이렇게 날씨가 추운 요즘..
추운 곳에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이 마음만은 춥지 않도록
조금만 온기를 나눠 구리강아지분양 줬으면 좋겠어요~*^^*
저, 어제 구세군 냄비에 1,000원 넣었다고 이렇게 방송에 대구 떠드는 거 절대 아니그등요?!?! ㅋㅋ
진짜 기분 좋던데요. 구리강아지분양 꼴랑...천원이라도 말이죠.
그 기분, 말로는 표현 못 하구요, 일단 해 보세요! 그런, 또 하지 않고는 못 배길 거에요~ㅋㅋ
추운데 구리강아지분양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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