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쇼핑-담시장, 롯데마트,약국 > 제안서,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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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트랑미러급 별로 산것도 없는데 캐리어 두개가 꽉차서 왔다.쇼핑할때 내꺼보다 같이간 일행들 챙기구나야 바로 2주후 다시 간다는 생각에담시장서 크록스랑 현지에서 입을 원피스랑 롯마에서 조금(3만원 정도 쓴 듯)그나마도 롯마에서 구입한 소스랑 나트랑미러급 라이스페이퍼는 다 동생을 줘서 다시 사야할듯.....그리고 약국에서 파스랑 스트렙실 구매.​첫날 베이지 크록스를 사고다담날 다시 가서 일행이 사려던 검정색을 신어 봤는데발사쥬는 같은데 검정색이 발볼이 넓어헬스장 갈때 두꺼운 양말 신으니오히려 나트랑미러급 좋을 듯해 냉큼 하나더 ㅎ14만동~19만동?검정을 더 비싸게 주고 샀는데와서 보니 베이지랑 같아서 왜 비싸게 산건지..ㅠ신관 들어와서 좌측 계단 올리오면 바로 있는신발가게여러곳 다녔봤지만 가장 저렴했던 곳마지막날 요기서 바람막이 구입했는데사이즈 나트랑미러급 오류식구중에 아무도 맞지않아 바꿔야 할듯 ㅎ기내용캐리어만 가져온 직원이 있어서못온 직원들 선물 담으려고 2만5천원에 구입어쩌다 보니 캐리어가 나한테 왔네 ㅎ요기서 마카다미아랑 건망고 샀는데롯데마트꺼에 비해 마카다미아가 오래 됐는지맛도 그랬고 까먹을때 나트랑미러급 좀 마른느낌 이였다.회전율이 좋은 가게에서 먹어보고 구입하는걸 추천.​티라운지문스파에 맛사지 예약한 시간이 남아서건너편에 있던 짝퉁샵에 갔는데여기서 남자들은 본인 골프옷을 여자들은 본인옷은 물론 남편옷이랑 가방을 많이 샀다.신기하게도 남자들은 본인것만 쇼핑.ㅎ(이때부터 나트랑미러급 틈만 나면 짝퉁샵 투어가 시작됐다. --;;;;)가오픈날이 였는데담날 맛사지 받고 재방문 (참새 방앗간,,ㅎ)가방보다골프의류가 더 괜찮아서 다음 여행에도 들러 볼 참이다.골드코스트1층고구려에서 저녁 식사중에 술안마시는 몇몇은 먼저 나가더니요기서 가방을 삼.가방 하나 나트랑미러급 사면 딸려오는게 많아서 가성비가 좋게 느껴진 듯.쇼핑에 미친자들 ㅋ마지막날 씀모이가든에서 저녁먹고공항갈때까지 근처 짝퉁샵은 모조리 섭렵결국 찐하우스에서 두명이 루이비통 구입.이골목에 불이 다 꺼질때까지 있었다는...ㅠㅠ근처에선 젤 퀄리티가 좋았던 찐하우스S급은 20만원대,,미러급은 나트랑미러급 30만원대씀모이가든 바로옆​나트랑이 언제부터 짝퉁천국이 된건지..얼마전 까지만 해도 퀄리티 있는 짝퉁 사려면호치민을 가야 한다고 했는데지금은 한집건너 짝퉁매장이다.나트랑이 인기있는 관광지가 되더니새롭게 오픈하는곳도 있고코로나때 폐업했던 매장들도 확장해서 오픈한 곳이 많았다.담에는 나도 나트랑미러급 하나 데려올까??ㅎ​#나트랑쇼핑 #나트랑짝퉁 #나트랑미러급#짝퉁샵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