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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마졸 질정 6정 후기 내돈내산 (+카네스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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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11-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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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의 카네스텐질정 내용은제가 직접 6정 모두 다 사용한 후 쓴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해당 의약품 관련하여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분들께그저 개인적인 후기로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주관적인 내용이기에 참고만 부탁드려요!​​근래 수면이나 식사가 불규칙적이고컨디션이 안 좋던 와중에칸디다 질염 증세가 살살 시작되었고,이게 약 일주일이 지속되다 보니병원을 갈까, 약국을 갈까 고민하다가...시간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약국을 가기로 결정했어요.​그렇게 이번에 약국에서 소개받은 약.[클리마졸 질정] 6정(질염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그중 칸디다 질염만 치료되는 거예요!)​사실 원래는 카네스텐 질정을 사려고 했어요.이게 원래 유명하기도 카네스텐질정 하고,전 애초에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칸디다 질염 치료 질정은이 제품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전에 1정 짜리 사용해 보기도 했고..(참고로 해당 후기도 있습니다.)▼ ▼ ▼수면이나 식사가 불규칙적이고, 영양가 있는 음식 섭취가 부족했는지 아래가 약간 간지럽고 냉이 나왔다. ...​그런데 약국에 여쭤보니,그건 없고 이 제품만 있다고 하더라고요.같은 주요성분인데 국산이라 가격도 더 저렴하다고하시면서 건네주셨는데,진짜 저렴하더라고요!​​​무려 5,000원...기존 카네스텐 6정 짜리는12,000~15,000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반값보다 더 저렴합니다.​처음엔 약간 반신반의했지만,같은 주요성분이고 국산 제품이고저렴한 가격인 것에 반해..구매를 카네스텐질정 결정했습니다.​​​유효성분은클로트리마졸(USP)1정 당 100mg입니다.​카네스텐과 동일하네요.​​​박스 뒷면에사용상 주의사항이 빼곡히 적혀 있고요.​​​옆면에도 적혀있습니다.​​​포장박스를 개봉하니,약이 나옵니다.​별도의 설명서 종이는 없었어요.박스에 다 쓰여있어서 그런가 봐요.​그리고 아쉬운 점,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요.​​​약 크기나 모양은 카네스텐과 거의 동일해요.한쪽은 둥글고, 한쪽은 네모나고알 크기도 약간 크고​​​뒷면은 이러해요.​​​약간 힘을 주어 쉽게 꺼낼 수 있었어요.​​​​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죄송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외형은 이렇답니다.​​​제품 자체에는 어플리케이터가 없어서,예~전에 카네스텐에 들어있던어플리케이터를 사용했어요.​사이즈도 딱 맞아요!​​​꾸준히 사용해 보았는데...클리마졸 질정 6정 내돈내산총 6알을 6일 카네스텐질정 연속으로 사용했어요!참고로 당시 저의 증상은냉이 많이 나오고 약간의 가려움도 있었어요.막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그렇다고 자연치유를 기다리고 있기엔일주일 정도 지속되고 있었습니다.​우선 제가 6일간 꾸준히 넣으며개인적으로 느낀 효과는,일단 투약 후 3일차부터 가려움이 사라졌고요.투약을 다 끝내고 2일 뒤부터는질염 증세인 냉이 사라졌어요.​즉, 투약을 다 끝낸 후질염 증세가 싹 사라졌어요.이게 계속 유지되어서지금 한 2주 정도 지났는데 재발 안했어요.​효과를 충분히 봤습니다!​6알 다 넣고도 하루 이틀은 계속 분비물이 나오기에아직도 질염 냉이 나오나? 병원을 가야 하나?했는데, 그 카네스텐질정 뒤로는 나오지 않고가렵지도 않고 불편한 증세가 없어졌습니다.​투약 후에도 나왔던 분비물은약의 흡수 과정에서 배출되는 액체였어요.분비물에 대한 내용도 적어보겠습니다.​첫 사용 날,약의 흡수를 돕기 위해투약 후 누워있는 것을 추천해서자기 전에 넣고 바로 누워서 잠을 청했어요.​다음 날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다 보니갑자기 밑에서 뭐가 울컥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확 들더라고요.진짜 바지가 젖었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여러 번 나왔습니다.다행히 실제로 젖지는 않았지만, 그 정도로 꽤 많은 양의 분비물이 나왔어요.검색해 보니, 약이 흡수되면서 액체화되고이게 다시 카네스텐질정 질 밖으로 배출된다고 하더라고요.​제가 6일간의 투약 기간 중한번은 좀 오랫동안 누워있던 적이 있어요.투약하고 한.. 15시간은 누워있었던 것 같아요.(주말의 뒹굴거림이 극강이었을 때...^^)그랬더니 흡수가 많이 되었던 건지,분비물이 약간 덜 나오는 경향이 있던 것 같아요.아니면 자느라고 자각을 못했는지..​하여튼,이게 정상적인 약의 분비물인지아니면 질염으로 인한 분비물인지헷갈릴 정도로6일간은 거의 내내 분비물로 인한불편함이 있었어요.조금 나오는 것도 아니고정말 울컥울컥..찝찝할 정도로 꽤 많이나오거든요...​외출할 때는 찝찝하고 걱정돼서라이너도 꼭 착용하고 나갔답니다.이 약 흡수로 인한 분비물 배출은사람에 따라 며칠 더 카네스텐질정 걸리는 사람도 있다곤 하는데저는 투약하고 자고 일어난다음날(첫날) 제일 많이 나오고둘째 날은 거의 1/3로 줄다가,셋째 날에는 안 나오더라고요.​​​​카네스텐 질정과 비교하자면...클리마졸 질정 6정 후기 내돈내산질정 투약이 처음인 분은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있고사용설명서도 자세한 카네스텐을 좀 더 추천!​하지만 어플리케이터가 있으시거나,없이도 능숙하게 투약 가능하시다면훨씬 가격 저렴한 클리마졸을 추천합니다!​약 크기나 모양, 주요성분 다 동일한데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라전 앞으로 필요하다면클리마졸로 계속 재구입할 것 같아요.​​​1정 VS 6정... 개인적으로는...제가 예전에 썼던 카네스텐 1정 짜리 후기를 보면,처음엔 나아지는 듯 싶다가다시 카네스텐질정 증세가 나타났었거든요.그런데 제 생각에... ​이건 1정으로 높은 용량 한 번만 넣느냐,아니면 6정으로 여러 번 나누어 꾸준히 넣느냐의차이로 나타난 효과 차이인 것 같아요.​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전 개인적으로 6정 제품이더 치료 효과가 좋았습니다.​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내용이니그저 참고만 해주세요!모든 사람이 무조건 이렇다~ 는 아닙니다.​​​최종클리마졸 질정 6정 후기 내돈내산약 성분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분비물 때문에 불편했지만,개선되는 부분이 확실하고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또 재발 안 하도록 몸 관리 잘해야겠네요.여러분도 건강하시고,제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카네스텐질정 되시면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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