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비' 국민의힘, 충청권 사고당협 4곳 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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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개인회생 장기간 공석이었던 충청지역 4곳의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자리가 채워졌다.
6·3 지방선거 대비를 위해 조직 정비로 결속력을 다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27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근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진행한 사고당협 공모 결과를 의결했다.충남지역은 천안병에 정도희 천안시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정 위원장은 제9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4선 의원 출신이다.
충북에선 청주시청원구에 김수민 전 충북 정무부지사가 임명됐다. 청주 일신여고와 숙명여대 시각영장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20대 국회의원을 거쳐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청주청원당협위원장 등을 지냈다.
대전지역은 동구당협위원장에 이상래 대전시의원이, 유성갑당협위원장에 이택구 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상래 시의원은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4급 상당)과 대전시의회 의장 등을 거쳤다.
이택구 전 부시장은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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