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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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06 06:17 조회 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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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한파 [AI가 만든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요즘처럼 겨울철 한파가 이어질 경우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이 최대 40%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추위가 혈당 조절과 대사 기능을 흔들며,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건강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고다.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또는 작용의 이상으로 혈당이 정상적으로 조절되지 않아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는 만성질환이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신부전, 실명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초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늘어 현재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6일 국제학술지 '공중보건 프론티어스'(Frontiers in Public Health) 최신호에 따르면,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예방의학교실 오인환 교수 연구팀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수행된 당뇨병과 한파 노출 관련 연구 논문 8편을 종합 분석한 메타분석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제시했다.연구팀은 국가와 지역마다 서로 다른 한파의 정의와 기온 기준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 한파가 당뇨병 환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파 기간에는 평상시와 비교해 당뇨병 관련 사망 위험이 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조건에서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악화 위험도 27%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연구팀은 한파 기간에 당뇨병 환자의 사망과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로 크게 세 가지 메커니즘을 꼽았다.먼저 체온 조절과 혈관 반응 문제다. 추위에 노출되면 인체는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당뇨병 환자는 이미 혈관 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혈압 변동과 심혈관 부담이 커지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이 함께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두 번째는 대사 기능과 혈당 조절의 불안정성이다. 연구팀은 추위가 인슐린 감수성을 떨어뜨리고 혈당 변동성을 키울 수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매대에 수입 멸균 우유가 진열돼 있다. 뉴스1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판매량이 늘고 있는 수입산 우유가 올해 무관세 혜택까지 받게 되면서 L당 약 40원 추가 인하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산 멸균우유가 물가 상승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소비자와 자영업자의 수요를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저출생 여파로 우유 소비가 줄어든 가운데 수입산 공세까지 겹치며 국내 낙농·유업계의 고민은 한층 깊어지게 됐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미국산 우유는 1일부터 2.4%이던 관세가 0%가 됐다. 유럽산 우유는 7월부터 관세가 2.2%에서 전면 철폐된다. 정부가 2011년 유럽연합(EU), 2012년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뒤 평균 36%에 달하던 유제품 관세를 단계적으로 낮춰온 데 따른 결과다.이미 수입산 우유는 국내산보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폴란드산 멸균우유 ‘믈레코비타 3.5%’(1L)의 대형마트 온라인몰 기준 가격은 1900∼1950원(100mL당 190∼195원)이다. 같은 용량의 국내산 신선우유인 ‘서울우유 나100%’(100mL당 297원)와 비교하면 약 35%가량 저렴하다. 업계에서는 관세 인하 효과가 반영되면 수입 우유의 소비자 판매 가격이 L당 약 40원 추가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한다.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멸균우유 수입량은 급증하고 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16년 1214t이던 멸균우유 수입량은 2019년 처음 1만 t을 넘어선 데 이어 2024년 4만8671t으로 증가했다. 8년 만에 40배 가까이로 늘었다. 지난해 1∼11월 수입량은 4만5720t으로 지난해 연간 수입량의 90%를 넘어섰다. 관세가 사라지면 수입산 멸균우유의 공세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관세 철폐 여파는 개인 카페나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달리 소량 구매에 의존해 단가 부담이 큰 데다, 최근 원두와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비용 압박도 커졌기 때문이다. 소비기한이 길어 재고 관리가 수월하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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