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페이지 정보

본문
구글환불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외화지급준비금(외화지준)에 대해 한시적 이자 지급을 결정하면서 국민연금의 환헤지에 대비한 시장 안정화 조치라고 밝혔다. 금융통화위원들은 환율 진정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최근 외환시장이 금융위기 국면으로 오해되거나 해당 조치가 최후의 정책 수단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6일 한은이 공개한 '제24차 금통위 의사록'에는 이 같은 회의 내용이 담겼다. 지난달 19일 열린 비통방 금통위에서 금통위원들은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대해 6개월간 한시적으로 미국 정책금리에 연동된 이자를 지급하기로 한 '한시적 외화지준 부리'를 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금융기관들이 한은의 '외화 지준 부리 조치'를 활용할 경우 미국 연준의 정책금리와 비슷한 수준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은으로서는 연간 2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와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에 대비해 외환보유액을 확충하고, 달러 매도 개입 실탄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한은 국제국은 이번 조치 배경으로 "향후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가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대미 투자자금 지출에 따른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자금 활용방안의 일환으로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지급준비금에 대해 한시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번 조치에 따른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향후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가 가동될 경우를 대비한 제도로 추후 환헤지 물량이 나오면 시장 안정화 조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연금의 환헤지로 달러가 시장에 나올 때 금융기관들이 달러 사서 한은에 쌓아둘 유인이 생긴다는 뜻이다. 금통위원들은 외환시장 진정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이번 조치가 시장 안 추위가 이어진 6일 오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일대에서 한 어부가 조업을 하고 있다.(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6/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요일인 7일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으나, 평년과 비교하면 비교적 온화한 수준이겠다. 다만 늦은 밤부터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동부,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목요일인 8일 아침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은 다소 높고, 낮 기온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다.그러나 7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8일 아침 기온은 최저 -14도까지 떨어지겠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부 내륙은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7일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4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2도 △제주 6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하늘에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은 구름이 다소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강수는 6일 늦은 밤부터 7일 사이 일부 지역에 이어지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7일 새벽까지, 충북과 전북 동부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1㎝ 안팎, 충북과 전북 동부는 1㎝ 미만, 제주 산지는 1~5㎝ 수준이다.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산지와 해안은 체감온도가 더 낮아지겠다. 비나 눈이 내린 지역과 이미 눈이 쌓인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진다.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으며,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구글환불
- 이전글민주당 원내대표 출사표…"당 안정·지선 승리에 '헌 26.01.06
- 다음글9만달러 문턱서 또 좌절…금리 인하 기대에도 매물벽 못 넘었다 26.01.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