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11월 17일자)은 ‘이재명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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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신청 이재명은 11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경제주간지 블룸버그 기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면서 “‘성공한 샌더스’라 해달랬더니 ‘한국의정치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점은 둘이 닮았지만 지향과 기반은 천지 차이”라며 “이재명의 지향은 트럼프가 아닌 ‘민주사회주의자’ 자처하는 샌더스입니다. 여러분 의견은요?”라며 네티즌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한겨레 기자 김도훈은 “하지만 그가 인터뷰에서 트럼프에 대해 놀랄 정도의 동의를 표하며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선출해 기득권층을 탄핵했다’고 칭찬한 것도 사실이다. 정말? 지금 트럼프는 내각을 월스트리트 갑부들로 채우고 있으며 비윤리적 기업 중 하나인 엑손모빌의 렉스 틸러슨 회장을 국무장관으로 지명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건 이재명 시장이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를 예로 들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기득권 카르텔’을 제거하겠다고 말한 부분이다. 조금 섬뜩하다. 두테르테는 마약사범들에 대한 초법적 처형을 주장해 대통령이 됐고 취임 이후 지금까지 필리핀에서는 5882명이 경찰과 자경단원에게 살해됐다. 물론 이재명이 트럼프나 두테르테가 되진 않을 것이다. 두 사람에게 완벽하게 동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이재명은 자신의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는 현상의 이면에 트럼프·두테르테와 비슷한 퀄리티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은 것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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