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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현역 프리미엄 업고 재선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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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래장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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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운전처벌 국민의힘에선 2026 지방선거를 ‘경남 수성전’으로 삼고 총력전을 펼칠 기세다. 특히 현직인 박완수 지사의 재선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현역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박 지사 측은 민선 8기 도정을 맡으면서 성과 중심의 안정적 도정 운영과 조직 장악력,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박 지사는 재임 기간 △항공우주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 △산업단지 재생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제도 강화 등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가’ 면모로 경남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이 같은 지역 정치권 인식은 박 지사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김두관·홍준표 등 전임자들이 경남지사직을 대선 도전 발판으로 삼고 중도 사퇴해 도정 공백을 자초한 것과 뚜렷하게 대비되는 점이다. 박 지사는 2025년 9월 정례 기자간담회 때 “정치적인 일에 흔들리지 않고 도정을 끝까지 이끌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관련한 의혹은 재선 가도에 리스크다. 2025년 10월 경남도를 대상으로 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때 민주당 의원들은 명 씨가 박 지사 공천 과정에 역할을 했는지, 이에 따른 명 씨 처남 채용 청탁이 있었는지를 집중 질의했고, 박 지사는 제기된 의혹을 부인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조해진 전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며 당내 경쟁을 예고했고,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 출마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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