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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산업이 호황이라는 외부의 인식이 형성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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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소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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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사전문변호사 박 감독은 한국 영화 산업이 큰 위기 상태에 있다고 우려했다"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박 감독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몇몇 영화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 산업이 매우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다는 사실은 굳이 숨길 일도 아니다"라며 "왜냐면 극장 역시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 관객들은 극장에 갈 수 없었고, 집에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후 극장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인디펜던트는 <어쩔 수가 없다>가 미국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흥행성적(1위는 '기생충')을 거둔 한국 영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화의 핵심 아이디어는 '정체성이 어떻게 일과 결합되는가'라는 질문이라며 "제지 회사 임원인 만수가 일자리를 잃는 것은 단순한 해고가 아니라, 그의 존재 자체에 대한 공격처럼 느껴진다"라면서 박 감독에게 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 즉 자신의 작업이 내면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인 사람에게는 자아와 커리어를 분리하는 일이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니냐고 질문한다. 이에 박 감독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나 TV를 그렇게 중요한 것, 혹은 신성한 예술 형태로 여기지 않는다. 대개는 두시간을 때우는 오락거리나 단순한 콘텐츠로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종이를 만드는 일(영화 주인공의 일)과 영화를 만드 그는 "투자자들이 영화 투자를 줄이고, 남은 투자마저도 안전한 작품에만 쏠리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한국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되더라도 관객들은 영화를 보고 '너무 뻔하다', '별로 재미없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면 다시 극장에 가지 않게 되고, 수익은 줄어들며, 그 결과 투자자들은 또 다시 투자를 줄이게 된다"고 악순환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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