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경남 서부 제외)은 대기가 > 제안서, 팜플렛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경상권(경남 서부 제외)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은 낮부터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우리 지역에는건조특보가 이어지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요.

크고 작은 화재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산불을 포함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에는 1mm 안팎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비의 양이 적어 건조함을 해소시키기는 어렵겠습니다.

비가 내리며건조특보는 한결 완화됐습니다.

다만, 오늘까지 동쪽지역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사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곳곳에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고요.

수도권과 충청지역은 미세먼지 농도 '나쁨'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4도에서 12도가량이나 높게 출발하고.

한편, 오늘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내륙, 경상권 일부 지역에는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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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모레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차차 해제될 예정이나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늘 지역별 날씨(오전/오후 날씨, 최고기온, 오전/오후 강수확률)는 다음과 같다.

건조특보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차차 해제되겠습니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권과 충북남부, 전라권, 경북권남부, 경남(동부내륙 제외),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인천·경기 남동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도 오전까지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경남 서부를 제외한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

대구날씨는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2,영양-4,봉화-4안동-1도,문경-1,의성-3도,울진4,포항5도,영덕3도,경주2도,청도2도,영천1도,김천1도.

건조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내륙, 경남서부를 제외한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를.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광주기상청은 "28일부터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경상권(경남 서부 제외)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낮부터 해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