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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는 별로 당기는 게 없어서 안샀다.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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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5-04-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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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는 별로 당기는 게 없어서 안샀다. (원화 굿즈는 별로 당기는 게 없어서 안샀다.(원화전 굿즈 + 도쿄에서 사 온 것 + 라이브 통판)️️️️️드라켄의 샴푸캡 아이스크림이 미친 일러 다들 보셨는지?.......실제 나기 사이즈인가그렇게 나 혼자 직구를 했다고 한다..뭔데 이렇게 귀여울 일?그럼ㅠㅠㅠㅠㅠㅠㅠ첫 원화전 일러 버전 드라켄하필이면 우리 부대장님 특전이 화요일이라저기 뒤에 마이키 있는 줄 몰랐는데, 발견!!다 나 줬다!꾹 참아본댜 ...애니플러스에서 19,000원에 팔고 있었음 ......️️내가 조아하는 성야결전 드라켄랜덤 코스터는 이렇게!! 덕메가 갖고 싶은 거 없다고카페 입구에 있던를 외치게 만든 아크릴 .... 그래 이런 거 나와줘야지~~~그저 흐뭇아주 알차게 차버린 도리벤 존....암뤠디에요.도만!! 도만!! 도만!!예약을 어서 시작해주세요!!!!!안되겠다.유카타 입은 마츠리 드라켄단돈 200엔이길래 바로 데려왔는데,이거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크릴이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뱃지랑 키링은 이쁜데... 제가 또 랜덤운이 안조챠나여?이거 판매 기간이랑도 겹치던데 우리 나기 꼭진짜 귀여웠던 왕 큰 나기 ㅠㅠㅠㅠㅠㅠㅠ그럼 하지마루용!헤헷이건 마이키 일러가 너무 이뻐서 안 살 수 없었다이거 보고 벅차오르지 않는 사람 누구세요 ️️빠밤!출근해서 점심시간에 도리벤 콜라보 카페에 왔다!이..이......일주일 불매운동합니다 ....!!!!병장님 다리 모으고 올려다보는 거 보세요와이거 맞아?...우리 도리벤이 달라졌어요정말 단 한! 명! 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일 저녁에 오니까 마치 like 빈집털이범.........사람이 정말 단 한 명도 없따 아주 좋은 가격에 득템해왔땨!아니 우뜨케 이렇게 소리 소문 없이 .....!!!!!!!!!원화전 굿즈 라인업에 뜨자마자스카이트리에서 했던 콜카에서 사 온 마이키체감상 굉장히 오랜만인 덕질일상...190은 이 정도인가도만!! 도만!! 도만!!내가 또 을매나 햅삐한 덕질을 했는지~사려다가 ... 이 다음날 도리벤 원화전 가야 해서넘 귀여운 총장 ㅠㅠㅠㅠㅠㅠ괘..괜찮아!!!!! 드라켄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다음은 도쿄에서 사 온 것들을 꺼내보쟈.발판을 보고 피스 하나가 없다는 걸 알아버려 ....사람 많아서 잘 찍지 못했던 사진도 찍고!!도리벤존의 기강을 잡아주게 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차 덜 쓰고 특전 받을 수 있게 머리 오지게 굴림이제 좀 자제해야지 ....참음 .... 넘 비싸요 ㅠㅠㅠㅠㅠㅠ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24일 대규모 '반미대결 전 총궐기 군중집회'가 평양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미국에 대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 선언을 뒷받침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풀이된다. 2017.09.24. (사진=조선중앙TV)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북한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미국산 무기 수출 규제를 완화하기로 한 방침에 대해 "미국의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라고 반발했다.조선중앙통신은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얼마 전 현 미 행정부가 자국산 군사장비수출에서 장애로 되는 '규정'들을 완화하는 조치를 취하였다"며 이같이 보도했다.통신은 "미국에 있어서 무기장사는 단순히 금전적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돈벌이 공간만이 아니라 패권수립이라는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을 뒤받침하는 주요 수단으로 되고 있다"며 "최근 몇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유럽과 중동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들은 이를 증명하는 단적인 실례"라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지대사태가 발발한 이래 줄곧 '동맹국의 안보개선'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전쟁장비제공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면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연간 미국의 무기판매량은 대폭 증가하였으며 수출되는 대부분의 군사장비들은 예외없이 유럽과 중동에 흘러들어갔다"고 했다.통신은 "미국의 파렴치하고 끈질긴 무기매각책동은 무모한 군사적 망동을 일삼는 하수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열점지역으로 쓸어들어간 미국산 무기들은 사태를 더욱 악화로 몰아가는 결과만을 산생시켰다"며 "미국은 한쪽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권고하는척 '중재자'역을 놀면서 다른 쪽으로는 각종 살육무기들을 지속적으로 넘겨주며 호전광들로 하여금 전쟁을 더욱 확대하고 연장하도록 부추기고 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또 "미국에 의하여 오늘날 세계 각곳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살육과 파괴행위가 지속되고있는 속에 군사장비수출규정완화에 따라 굿즈는 별로 당기는 게 없어서 안샀다.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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