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공개된 마비노기 모바일 > 제안서, 팜플렛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현재까지 공개된 마비노기 모바일 도적의 기본 스킬 구성은암살, 독, 빠른 연속 공격으로, 도적 특유의 성격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스킬 이펙트도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클 것으로 보이네요.마지막으로 9월에는 신규 스토리 ‘팔라딘’과 함께 대규모 스토리 콘텐츠가 업데이트됩니다. 이멘마하 왕국과 법황청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서사가 전개되며, 새로운 지역인 센마이 평원과 페론 던전도 함께 등장한다고 하네요.아울러 실루엣이 공개된 신규 클래스는 마법사 계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어떤 직업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6월 로드맵 – 신규 사냥터와 클래스어비스 던전과는 달리 이번 레이드는 탱커의 역할이 더욱 강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9월 팔라딘 업데이트 예고지난 업데이트로 어비스 던전이 먼저 추가, 이번 4월 24일에는 레이드와 신규 클래스까지 더해지면서4월 로드맵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사전 공개된 일정대로 차근차근 패치를 진행하는 모습에서,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레이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8인 파티 구성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공략을 위해서는 탱커 2명, 힐러 2명, 딜러 4명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예상되네요.6월에는 ‘구름 황야’와 ‘바리 광구’라는 신규 지역도 추가됩니다. 구름 황야는 얼음협곡보다 높은 난이도의 사냥터이며, 바리 광구는 새로운 던전 형태로 예상됩니다.도적과 함께 새롭게 등장하는 레이드 보스는 ‘글라스기브넨’입니다. 본래 후반부 메인스토리에 등장하던 강력한 몬스터인데요, 이번에는 리에드 몬스터로 레이드 콘텐츠에 포함됩니다.다만, 현재 캐릭터 슬롯이 서버당 3개로 제한되어 있어 신규 클래스 생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늘려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도적 소식 알아봐요6월에는 새로운 스토리 콘텐츠인 ‘황야의 마녀’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 이야기는G1과 G2 사이의 시간대를 다룬다고 하며, 기존 스토리를 보완하는 재밌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신규 클래스 ‘도적’ 업데이트6월 콘텐츠 – 황야의 마녀 이야기또한, 9월 신규 클래스는 격투가 계열로 추측되고 있습니다.introduction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예상 레이드 인원 및 파티 구성# 마비노기 모바일 도적 및 레이드 로드맵 소식 공유!오는 4월 24일,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도적’이 정식으로 추가됩니다. 더불어 전직 가능한3종의 클래스도 함께 공개되는데요.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 암살과 독을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전투가 특징입니다. 속도감 있는 전투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신규 레이드 ‘글라스기브넨’ 등장시네마틱 퀘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면 꽤 몰입도 높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맺음말지금까지 마비노기 모바일 도적 업데이트와 레이드 콘텐츠, 그리고 향후 예정된 로드맵을 살펴보았습니다. 공식 로드맵 외에도 생활 콘텐츠나 서브 퀘스트 등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꾸준히 플레이하시는 유저분들께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네요.4월 로드맵 정리도적 기본 스킬 구성[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강남권에서도 한강변에 인접,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신반포2차아파트의 재건축 조합 대의원 선거 과정이 조합원 갈등으로 얼룩지며 '부정선거' 논란마저 불거지고 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의 공식 오픈 채팅방에서 일부 조합원이 대의원 후보 검증을 한다며 인사들을 구분해 명단을 만들어 공유하는가 하면, 이에 반발하는 또다른 조합원은 서울시청과 서초구청에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할 지자체인 서초구청은 조합에 선거 규정을 지키라고 공문을 발송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 신반포2차 아파트 전경 2024.10.14 [사진=이효정 기자 ]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청은 지난 3일 신반포2차아파트재건축조합에 '민원사항 의견 제출 및 선거관리 관련 협조 요청'이란 공문을 발송했다. 최근 진행 중인 대의원 선거와 관련해 잇따라 민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구청은 "조합에서 조합 정관과 선거관리규정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 조합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선거 절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부정선거 논란이 커질 것을 우려한 대목으로 풀이된다.올해 초부터 총 조합원 1594명에 달하는 재건축조합은 대의원 129명을 새로 선출하기 위한 선거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달 7일 후보자 확정 공고를 거쳐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11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투표에 부친다.대의원 임기는 내달 11일 총회일로부터 3년간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신반포2차아파트조합 대의원들은 임기 제한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재확인) 조합 총회를 통해 정관을 변경, 대의원 임기를 3년으로 하고 임기가 종료되면 총회의 의결을 거쳐 연임하도록 규정을 바꿨다. 신반포2차 공문 [사진=신반포2차조합 조합원 제공 ] 갈등의 촉발제, '카톡방 대의원 후보 검증 릴레이'그런데 조합원 간 갈등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거졌다.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 약 1300명이 모여있는 공식 카카오톡